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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처럼 깊이 있게 뉴스처럼 빠르게
지금 주목해야 할 이야기를 전합니다.
지구가 처음으로 1.5°C 한계를 넘었습니다.
4개월 전
파리협정의 목표가 깨진 것도 아니고 세상이 당장 끝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위험은 분명히 다가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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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이 지나간 자리에 남은 것 ②
4개월 전
능력만 된다면 멋진 곳에 멋진 집을 짓고 살 수 있다는 생각은 틀립니다. 인간은 단 한 번도 자연을 정복한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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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이 지나간 자리에 남은 것 ①
4개월 전
로스앤젤레스가 일주일째 불타고 있습니다. 황망한 상황 앞에서 누군가는 원망할 대상을 찾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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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가 미국 땅이 되면 생기는 일
4개월 전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사고 싶어 합니다. 농담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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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븐 시티가 엮어 내려는 미래
5개월 전
도요타가 스마트 시티를 건설합니다. 대체 왜, 자동차 회사가 도시의 미래를 건설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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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메타가 옵니다.
5개월 전
대안적 진실의 시대, 팩트 체크는 모순적인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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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천연가스와 독일 정치의 50년사 ②
5개월 전
독일은 딜레마에 빠집니다. 2021년 기준 독일의 전력 생산에서 천연가스가 차지하는 비중은 15퍼센트였습니다. 그중 절반을 러시아에서 들여오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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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천연가스와 독일 정치의 50년사 ①
5개월 전
올라프 숄츠 연립 정부가 무너졌습니다. 독일이 직면한 정치 위기의 연원을 따라가면 러시아산 천연가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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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4일, weekend
5개월 전
(2편) 2024년을 만든 인물 10인을 통해 지난 한 해를 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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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는 파운드리의 길을 갑니다.
5개월 전
넷플릭스에 맞서기 위해 돈을 들고 아등바등하는 것은 그 어떤 방송사도 아닌, CJ와 SK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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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를 둘러보는 산책자의 새해 인사
5개월 전
프랑스의 시인이자 비평가인 샤를 보들레르에게 현대는 ‘사라지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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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편이 전편보다 재미없는 다섯 가지 이유
5개월 전
오겜2가 기대 이하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여기서 근본적인 물음이 생깁니다. 왜 속편은 대체로 전편보다 좋은 평을 받지 못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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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8일, weekend
5개월 전
(1편) 올해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2024 올해의 인물 10인을 통해 올 한 해를 돌아봅니다.
podcast
시대가 요구하는 지식의 형태는 따로 있습니다.
5개월 전
브리태니커가 IPO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기업 가치 10억 달러가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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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는 미국 연방 정부를 개조할 수 있을까요? ②
5개월 전
정부의 비효율성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은 물론 필요하지만, 정부의 비효율성은 포용성, 책임성, 그리고 민주주의라는 가치를 지키기 위한 비용으로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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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는 미국 연방 정부를 개조할 수 있을까요? ①
5개월 전
트럼프에게 관료는 집권 1기 전까진 ‘무능한 집단’이었고, 집권 1기에 ‘내부의 적’이 됐고, 2기를 앞두고는 ‘딥 스테이트’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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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1일, weekend
5개월 전
AI는 할 수 없는 네 가지 이야기, 럭셔리 브랜드의 위기를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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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의 기술
5개월 전
네덜란드에는 ‘닉센’이라는 문화가 있습니다. 잠시 게으름뱅이가 되는 시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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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청년이 미국의 안티히어로로 등극했습니다.
5개월 전
이 범행을 ‘사적 제재’라 표현하기에는 좀 부족한 구석이 있습니다.
review
이름이 법이 될 때 사회는 진보합니다.
5개월 전
안창호 재판관의 보충 의견은 반향을 일으키지 않았습니다. ‘깔끔하고 통쾌한’ 탄핵 주문에 사족을 달아 옥의 티였다는 의견이 더 많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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