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4일제로 탄소배출을 줄여서 트럼프 재선을 막는다?!
 

11월 8일 - 북저널리즘 라디오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12입니다. 

©일러스트: 김지연/북저널리즘
매주 월요일마다 방송되는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열두 번째 에피소드입니다. 북저널리즘 라디오는 네이버 오디오 클립에서도 청취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주 에피소드 #12에선, 11월 12일까지 이어지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를 중간점검하고 문재인 정부의 온실가스 배출량 40퍼센트 감축 계획의 현실성을 분석하고, 대선 주자들이 공약으로 내걸면서 시대정신으로 떠오른 주4일제 도입이 가능할지 전망하고, 바이든과 트럼프의 대리전으로 치러진 버지니아 주지아 선거 결과를 분석하고 트럼프의 정계 복귀 가능성을 전망합니다. 북저널리즘의 MCCCO 신기주와 에디터 이현구와 이다혜 그리고 김현성이 함께 합니다.
 

지속 가능한 지속가능성

©일러스트: 김지연/북저널리즘
지난 10월 31일 영국 글래스고에서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가 개막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 온실가스 배출량 40퍼센트 감축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목표는 2030년까지입니다. 2050년까지 장기 목표는 넷제로(Net-Zero)입니다. 우리나라는 성공적인 탄소 중립 시나리오를 쓸 수 있을까요? 포캐스트 〈지속 가능한 지속가능성〉의 에디터 이다혜가 COP26을 중간점검하고 한국의 에너지 정책을 분석합니다.


월화수목토토일의 시대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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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지난 10월 27일 JTBC 취재를 통해 “인간다운 삶과 노동 시간 단축을 위해” 주4일 근무제를 대선 주요 공약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날인 10월 28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주4일제가 “임금 삭감과 일자리 감소를 불러올 아무말 대잔치”라며 반대했죠. 주4일제는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지난 9월 6일 네 번째 대선 출마를 선언하면서 앞세운 1호 공약입니다. 주4일제가 대선 의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포캐스트 〈월화수목토토일의 시대정신〉의 에디터 신기주가 주4일제가 가져올 미래상을 전망합니다.
 

죽은 트럼프가 산 바이든을 이기고 있는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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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치러진 미국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는 공화당 소속 글렌 영킨 후보의 승리로 마무리됐습니다. 같은 날 열린 뉴저지 주지사 선거에선 필 머피 민주당 후보가 가까스로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두 곳 모두 민주당의 표밭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취임 10개월 만에 20퍼센트 넘게 하락했습니다. 바이든의 위기엔 지지자를 다시 결집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의 그림자가 따라다닙니다. 바이든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포캐스트 〈죽은 트럼프가 산 바이든을 이기고 있는 까닭은?〉의 에디터 이현구가 바이든과 트럼프의 희비쌍곡선을 점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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