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ECAST 2022 2편 ; 열광세계

FORECAST 2022 2편 ; 열광세계

세계는 위드 코로나에 어떻게 대처하고 있을까.

북저널리즘이 새해를 앞두고 스페셜 라디오 〈FORECAST 2022〉 시리즈를 준비했습니다. 에디터들이 직접 고른 내년도 전망서 세 권을 하루 한 편씩 들려 드립니다. 매해 연말이면 서점가에는 각 분야 전망서가 쏟아집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와 이로 인해 커지는 불확실성에 대비해야 한다는 공감대의 방증이겠죠. 염원했던 판데믹 종식 대신 위드 코로나라는 새로운 시대가 도래했고, 여기에 2022년은 메타버스, NFT, 가상 인간 등 여러 신기술 실용화의 원년이 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지금, 전망 콘텐츠를 읽고 들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두 번째로 소개할 책은 KOTRA가 발간한 《2022 한국이 열광할 세계 트렌드》입니다. 위드 코로나 시대에 세계의 비즈니스가 집중한 것은 치유입니다. 코로나 블루로 지친 마음, 인구 감소와 고령화, 언택트 시대의 고립과 단절을 해결하려는 해외 각국의 사례가 소개됩니다. 바쁜 현대인에게 정신 건강은 늘 뒷전이었죠. 무역관들이 바라 본 해외의 스타트업들은 기술로 마음을 치료하고 사람을 연결하며, 새로운 놀이를 제시하기도 합니다. 젊은 세대가 열광하는 가상 현실이나 메타버스 못지 않은 돌봄 서비스 시장과 고독 경제의 크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비대면이 일상화되면서 기술 혁신에 대한 거부감이 낮아지며 기술은 우리의 일상 전반에 촘촘히 스며듭니다. 주택엔 인공지능이 탑재되고 우리가 사용하는 기기나 가구에 접촉하는 것 만으로 우리의 건강 정보가 업데이트 됩니다. 이런 스마트함은 도시로 확장됩니다. 모빌리티와 리테일의 혁신이 일어나고 있죠. 세계는 또 어떤 트렌드에 집중하고 있을까요? 수많은 비즈니스 사례에서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북저널리즘 신기주 CCO와 전찬우 디렉터, 이현구 에디터가 함께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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