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앞길은 꽃길인가 가시밭길인가

3월 12일 - 북저널리즘 라디오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27입니다.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스물일곱 번째 에피소드입니다. 북저널리즘 라디오는 네이버 오디오 클립에서도 청취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주 에피소드 #27에선, 드디어 막을 내린 20대 대선에 대해 이야기 나눠봅니다. 사상 초유의 박빙 승부로 끝난 이번 선거의 키를 쥐고 있었던 것은 20대 여성 유권자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청년 유권자가 바라본 이번 대선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솔직한 표심을 짚어봅니다. 윤석열 당선인은 청와대가 아닌 광화문을 택했습니다. 그러나 광화문 시대의 앞 길에는 과연 꽃길이 펼쳐져 있을지, 아니면 가시밭길과 늪이 산재해 있을지 의견이 분분합니다. 북저널리즘은 한 철 클릭장사를 위한 자극적인 추측성 제목을 지양하고 사례와 팩트에 근거한 전망을 준비했습니다. 포캐스트 〈20대 대통령 윤석열 당선〉을 작성한 신기주 MCCCO와 김혜림, 신아람 에디터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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