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서른세 번째 에피소드입니다. 북저널리즘 라디오는
네이버 오디오 클립에서도 청취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주 에피소드 #33에선, 팬데믹이 남긴 새로운 진료 경험 비대면 진료를 분석하고, 주류 소비 트렌드를 통해 살펴 본 리오프닝의 키워드를 짚어봅니다. 또 SNS를 부정하는 SNS, ‘BeReal’의 심상치 않은 인기와 그 함의를 들여다보고, 코로나로 인해 자취를 감춘 학생 자치 문화의 미래를 조명합니다. MC 김혜림 에디터와 함께 이현구, 신아람, 이다혜 에디터가 함께 했습니다.
슬기로운 환자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