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게임과 빅테크의 버블버블

5월 28일 - 북저널리즘 라디오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38입니다.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서른일곱 번째 에피소드입니다. 북저널리즘 라디오는 네이버 오디오 클립에서도 청취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주 에피소드 #38에선, 즐거움을 쫓았던 게임 회사들이 정치적 올바름을 왜, 어떻게 이야기하고 있는지 ‘세계관’이론을 통해 분석해 봅니다. 또, 샤오미와 콜라보에 나선 라이카의 전략을 통해 클래식 브랜드가 끌어안게 된 고민에 관해 생각해 보고, 흔들리는 빅테크 주가를 통해 팬데믹 이후의 자산시장의 지형변화를 전망해 봅니다. 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통해 급변하는 세계 지형 속 우리의 전략을 생각해 봅니다. MC 김혜림 에디터와 함께 이현구, 신아람, 이다혜 에디터가 함께 했습니다.

디카폰의 부활

©일러스트: 김지연/북저널리즘
샤오미가 독일의 카메라 명가 라이카와 중장기 전략 협력을 맺었습니다. 오는 7월에 합작 플래그십 휴대폰을 출시할 예정이라는데요, 스마트폰의 사용성이 다양해진 요즘, 다시 돌아온 디카폰은 샤오미의 실적을 끌어올릴 수 있을까요? 포캐스트 〈디카폰의 부활〉의 이다혜 에디터가 클래식 브랜드의 마케팅 전략을 분석해 봅니다.
 

깐부라고? 우리 다 죽어!

©일러스트: 김지연/북저널리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방문이 많은 것을 남겼습니다. 언론은 손익 계산서를 쏟아내고 있지만, 어차피 받은 것은 어음뿐이죠. 지금 계산서를 찍어봤자 오차가 발생할 수 밖에 없다는 얘깁니다. 이번 방한이 남긴 것은 질문이다. 중립국이 사라지고 있는 국제 관계의 현실 속에서 한국은 어디에 속할 것이냐는 질문 말이죠. 최선의 전략은 무엇일까요? 포캐스트 〈깐부라고? 우리 다 죽어!〉의 신아람 에디터가 팍스 아메리카나의 종말과 함께 찾아온 새로운 국제질서와 한국의 생존전략을 분석해 봅니다.
 

롤러코스터 위의 빅테크

©일러스트: 김지연/북저널리즘
올해 초부터 이어진 IT 기술주의 약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현지시간 5월 24일, 소셜 미디어 스냅챗(Snapchat)의 모회사 스냅의 종가 기준 주가는 전일 대비 43퍼센트 폭락했는데요, 스냅 폭락으로 촉발된 기술주의 연이은 폭락은 빅테크 위기론을 불렀습니다. 빅테크 버블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롤러코스터 위의 빅테크〉의 에디터 이현구가 빅테크의 신화는 아직 건재한 것인지 짚어봅니다. 


새로운 게임으로 번지 점프

소니의 자회사인 게임제작사 ‘번지’가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지난 5월 14일 뉴욕 버팔로에서 있었던 흑인 대상 총기테러 사건에 대한 내용이었는데요, 이 뿐만이 아닙니다. 게임업계의 최근 키워드는 바로 ‘정치적 올바름’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어디서 왔는지, 유저들의 반응은 어떠한지를 통해 우리 사회의 변화를 읽을 수 있습니다. 〈새로운 게임으로 번지 점프〉의 김혜림 에디터가 고유의 세계관 이론으로 게임 업계의 정치적 발언 현상에 관해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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