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쉰세 번째 에피소드입니다. 북저널리즘 라디오는
네이버 오디오클립에서도 청취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주 에피소드 #53에선, 태풍 힌남노가 남기고 간 기후위기라는 숙제에 관해 짚어봅니다. 또, 기술 개발에 뛰어든 인공지능의 사례를 통해 정답만을 추구하는 인공지능 중심의 사고방식에 진지한 질문을 던지고, 무려 4억 5000만 유로의 벌금을 부과받은 인스타그램과 빅테크 규제 뒤에 숨겨진 국제 권력 관계를 엿봅니다.
MC 김혜림 에디터와 이현구, 이다혜, 신아람 에디터가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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