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에서 수습 에디터를 모집합니다. 6개월 수습 기간 종료 후 에디터 직군으로 채용 전환을 협의합니다.
북저널리즘은 커뮤니티 기반의 지식 플랫폼입니다. 책과 뉴스의 정의를 함께 바꿀 팀원을 찾습니다. 북저널리즘 서비스를 좋아하고, 팀의 미션에 공감하는 분을 찾고 있습니다. 채용 문의도 환영합니다.
* 북저널리즘 팀 소개
근무 기간
- 2022년 1월 말~7월 말 (근무 시작일 협의 가능)
근무 시간
- 오전10시~오후7시 (점심시간 12:00~13:00)
담당 업무 (수습 기간)
- 출판 관련 업무
집필 단계 에디터 보조
출간 직후 홍보, 마케팅 업무
전자책 업로드 관련 업무
기본적인 교정교열 업무 등
- 전자책 관련 업무
콘텐츠 업로드 및 ISBN 등록 업무 등 제반 전체
- 디지털 콘텐츠 관련 업무
뉴스레터 발송
디지털 콘텐츠 작성 (업무 숙지 후 진행)
- 기타
그 외 콘텐츠 제작 및 홍보, 마케팅 관련 제반 업무
자격 요건
- 북저널리즘의 콘텐츠를 좋아하고, 팀의 미션에 공감하는 분
- 텍스트 콘텐츠와 트렌드에 관심이 많은 분
- 기획력, 문장력이 뛰어난 분
- 스타트업의 도전하는 문화에 익숙한 분
채용 형태
- 6개월 수습 근무 후 평가를 거쳐 정규직 전환 여부를 결정합니다.
- 급여: 개인의 역량에 따라 협의하여 결정합니다.
채용 과정
- 서류 전형 → 1차 면접 → 2차 면접 → Job Offer 순서로 진행됩니다.
- 서류 접수 기한: 2023년 1월 20일(금) 18시까지
지원 방법
-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team@bookjournalism.com으로 보내 주세요. 메일 제목은 “[수습에디터지원]성함”으로 해주세요.
- “수많은 회사 중 북저널리즘에 지원하는 이유”를 자기소개서에 꼭 적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