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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up Playbook 방향 전환의 기술

저자 북저널리즘
발행일 2020.01.06
리딩타임 11분
키워드
지금, 깊이 읽어야 하는 이유
스타트업에게는 모든 순간이 혁신이다.
스타트업의 문제 해결 과정을 심층 취재한 리포트 ‘Startup Playbook’


유튜브, 인스타그램, 트위터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사업 초기에 구상했던 모델이 아닌, 새로운 비즈니스로 방향을 전환하는 피벗(pivot)으로 성공을 거둔 스타트업이라는 점이다. 북저널리즘이 성공적인 피벗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의 속도를 높인 스타트업들을 만났다. 변호사 검색 서비스에서 전자 계약 서비스로 전환한 모두싸인, 웨어러블 디바이스 기업에서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금융 서비스로 확장한 직토, 소셜 광고 플랫폼에서 오프라인 매장 관리 서비스로 피벗한 조이코퍼레이션까지 사업의 방향을 전환한 스타트업 창업자를 만나 피벗의 전략과 과정을 물었다.

* 프라임 멤버 전용 콘텐츠입니다.

* ‘Startup Playbook’ 시리즈는 스타트업의 문제 해결 과정을 심층 취재한 리포트입니다. 성장을 위한 모든 단계에서 치열하게 고민하는 스타트업들의 문제 해결 방식을 깊이 있게 다룹니다. 앞으로 스타트업들이 직면하는 문제와 해결 방식을 지속적으로 다룰 예정입니다. 읽고 싶은 주제, 알고 싶은 스타트업이 있다면 북저널리즘 팀에 의견을 보내 주세요. (의견 보내기)
키노트
이렇게 구성했습니다
 
  • 방향 전환의 기술; 방향 전환을 통한 실험과 학습의 가능성이 생존을 좌우한다
  • 모두싸인 이영준 대표; 방향 전환의 축은 타깃 고객이다
  • 직토 김경태 대표; 축적한 자산을 활용하라
  • 조이코퍼레이션 김재홍 부대표; 안정적 경영 환경을 발견하라
  • 회차
    제목
  • 완결
    방향 전환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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