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세대

3월 23일 - 데일리 북저널리즘

판데믹이 만들어 낸 새로운 세대, Generation C의 5가지 특징

©일러스트: 유덕규/북저널리즘
새로운 세대가 나타났습니다. 코로나19 판데믹 시기에 태어나거나, 자라고 있는 어린이들을 C세대(generation C)라고 부릅니다. 마스크 착용과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 온라인 교육, 가상 세계에서 살아가기. 우리에게는 적응해야 할 새로운 변화지만, C세대에게는 태어날 때부터 익숙한 규칙입니다.

이들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발달 단계를 전에 없던 위기 속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이들이 겪는 모든 사회, 정서적 경험은 이전 세대와는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C세대는 누구일까요? 그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고, 어떻게 살아가게 될까요.

오늘 데일리 북저널리즘은 오디오 콘텐츠로 준비했습니다. 지금 들어 보세요. C세대의 목소리도 담았습니다.
01:18 C세대는 몇 살부터 몇 살까지일까?
02:26 ①걸음마보다 마스크 착용 먼저
03:33 ②높은 책임감
04:36 ③달라지는 커뮤니케이션
06:28 ④철저한 기술 기반 삶
07:52 ⑤확장 재정을 바라보는 시선
08:14 대공황의 아이들 vs. 판데믹의 아이들


물론 판데믹이 새로운 세대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금 정확히 예측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바라는 건 이들이 태어날 때부터 짊어진 위기를 이겨 내고, 긍정적인 삶을 살았으면 하는 겁니다. 그 길을 만들어야 할 책임은 어른들에게 있겠죠. 우리와는 다른 C세대의 삶을 이해하고, 따뜻하게 바라보고, 연대할 방법을 찾는 게 시작일 겁니다.

3월 23일 데일리 북저널리즘을 마칩니다. 오늘 주제를 듣고 어떤 생각을 하셨나요? 지금 댓글로 의견 남겨 주세요.

* 이번 콘텐츠는 미국 뱅크오브아메리카(BoA) 글로벌리서치 보고서, 슈퍼어썸(Superawesome) 보고서, CNN, 〈블룸버그〉 보도 등을 참고했습니다. 원문을 함께 읽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C세대 인터뷰는 부모님 동의하에 함께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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