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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디지털 민주주의와 오드리 탕 국가 플랫폼에 민주주의를 코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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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전병근
발행일 2021.04.02
리딩타임 1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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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8,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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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깊이 읽어야 하는 이유
대만의 시빅 해커들은 민주주의를 기술로 간주한다.
누구나 참여해 더 좋게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


시빅 해커 출신의 대만 디지털 장관 오드리 탕이 대만을 세계가 주목하는 디지털 민주주의 혁신의 모델로 바꿔 가고 있다. 인터넷 이전에 고안된 대의제 민주주의는 수많은 사람의 의견을 직접 묻고 들을 수 없다는 현실적 한계에 따른 타협책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광장에 모이지 않고도 인터넷을 통해 모든 사람의 의견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오드리 탕은 이런 변화를 두고 대표(representativeness)가 재현(representation)에 자리를 내주게 되었다고 말한다. 대만의 디지털 민주주의와 그 중심에 서 있는 오드리 탕의 삶과 생각, 구체적인 성과, 우리 사회에 주는 교훈을 살펴본다. 궁극적인 목표는 디지털 기술을 통한 새로운 민주주의의 길 찾기다.

* 2~5화에서는 대만의 코로나19 디지털 방역 과정을 살펴봅니다. 6~10화에는 오드리 탕의 생애, 11~15화에는 대만의 그림자 정부와 디지털 민주주의, 16~20화에는 오드리 탕의 민주주의 철학, 21~23화에는 대만과 한국의 역사, 민주화 이후의 과제를 담았습니다. 24화에는 오드리 탕 인터뷰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저자 소개
전병근은 북클럽 오리진 지식 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조선비즈〉 지식문화부장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정책연구통계센터장으로 일했다. 공군사관학교 국제관계학 교수와 존스홉킨슨 대학교 부설 국제대학원에서 객원 연구원을 지냈다. 저서로 《지식의 표정》, 《요즘 무슨 책 읽으세요》, 《궁극의 인문학》, 역서로 《죽음의 청기사》, 《다시, 책으로》,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 《사피엔스의 미래》, 《신이 되려는 기술》, 《우리는 어디에서 어디로 가는가》, 《왜 지도자는 거짓말을 하나》 등이 있다. 디지털 시대 휴머니티의 운명에 관심이 많다.
  • 회차
    제목
  • 1화
  • 2화
    코로나 판데믹의 무풍지대
  • 3화
    디지털 기술의 활용
  • 4화
    3F; 빠르게, 공정하게, 재미있게
  • 5화
    루머 대응부터 디지털 울타리까지
  • 6화
    해바라기 운동과 오드리 탕
  • 7화
    천재 소년, 감수성, 독일 생활
  • 8화
    인터넷 세상에 눈뜨다
  • 9화
    성 정체성의 선택
  • 10화
    시민 해커 출신의 최연소 장관
  • 11화
    대만의 그림자 정부
  • 12화
    정부 사이트를 ‘포크’하라
  • 13화
    디지털 혁신의 교두보 PDIS
  • 14화
    디지털 민주주의의 새 도구들
  • 15화
    에어박스와 샌드박스
  • 16화
    정치 혁신의 밑그림
  • 17화
    깨진 틈 사이로 빛이 들어온다
  • 18화
    민주주의는 사회적 기술
  • 19화
    오행시에 담긴 미래 구상
  • 20화
    우리는 호모 사피엔스의 후손
  • 21화
    대만과 한국, 민주화 이후의 다른 행보
  • 22화
    수평적 네트워크와 한국형 위계 구조
  • 23화
    플랫폼 민주주의의 길
  • 24화
    오드리 탕 인터뷰
  • 25화
    에필로그; 새로운 도약을 꿈꾸자
  • 26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