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INSIDE 네 가지 시선으로 본 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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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김혜림, 신아람, 정원진, 이다혜, 이현구
발행일 2022.12.30
리딩타임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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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깊이 읽어야 하는 이유
북저널리즘이 2022년의 마지막 콘텐츠로 〈2022 INSIDE; 네 가지 시선으로 본 한 해〉를 준비했습니다.

뉴스를 나열하는 것만으로 가치 있는 콘텐츠가 만들어질 수 있다는 생각은 게으릅니다. 중요한 것은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을 이해할 수 있는 인식의 틀입니다. 그래서 북저널리즘은 네 가지 시선으로 이해한 2022년을 독자 여러분께 보여드립니다.

매일 치열하게 사람과 세계, 관계와 갈등, 기술과 규범을 고민해 온 네 명의 에디터가 각자의 시선으로 정의한 2022년이라는 시대, 그리고 2023년의 전망을 지금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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