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lained
월~금 하루 한 번 발행하는 쇼트폼입니다. 
간결한 텍스트와 오디오로 세계를 해설합니다.
증강 쇼핑 1년 전 오늘의집이 AR 서비스를 도입한다. 증강 현실은 쇼핑의 방식과 재미를 어떻게 바꿔 놓을까.
테크사회Explained
미술품 사면 기분이 좋거든요 1년 전 국내 미술 시장이 MZ세대를 중심으로 재편된다. 이 흐름은 지속가능할까?
컬처경제Explained
초연결 사회의 에이블테크 1년 전 김포국제공항에 시각 장애인용 무인 항공권 발급기가 도입됐다. 편의를 증진하는 에이블테크에선 어떤 미래를 엿볼 수 있을까.
테크사회Explained
도축 없는 미래 1년 전 전 세계가 배양육 시장을 주목한다. 대체 단백질은 어떤 미래를 그리려 하나?
테크경제지구Explained
사교육 아닌 사교육 1년 전 에듀테크 앱 ‘콴다’의 글로벌 가입자 수가 6000만 명을 돌파했다. 인공지능은 교육 격차를 해결할 수 있을까?
경제사회Explained
잔인한 S의 계절 1년 전 S의 공포가 현실이 되고 있다. 물가는 치솟는데 월급은 그대로인 시대다. 고통의 크기는 공정하지 않다.
경제정치Explained
토종 OTT 살리기 프로젝트 1년 전 윤석열 정부가 토종 OTT를 키우기 위해 시동을 건다. 글로벌 시장에 막 발을 들인 토종 OTT의 미래는 밝을까?
컬처경제Explained
해결된 적 없는 미래 1년 전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단체가 시위에 돌입했다. 피해자가 속출했던 사건은 왜 11년째 해결되지 않았나.
사회Explained
톨레랑스는 죽었다 1년 전 프랑스 국민은 다시 한 번 마크롱을 지지했다. 그러나 싸움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세계정치Explained
소멸된 학생 자치에도 꽃이 필까요? 1년 전 교육계에도 리오프닝이 찾아왔다. 코로나로 인해 자취를 감춘 학생 자치 문화는 부활할 수 있을까?
사회Explained
소셜 미디어의 조건 1년 전 안티 소셜 미디어를 표방하는 비리얼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우리가 알던 소셜 미디어의 판도가 바뀔지도 모른다.
세계테크사회Explained
소맥의 시대는 끝났다 1년 전 일상이다. 주류업계는 리오프닝을 꿈꾸고 전국의 부장님들은 회식을 꿈꾸지만, 지난 2년 동안 주류 소비의 트렌드는 급격히 변화했다.
컬처경제Expla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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