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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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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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후드, 의적인가 도적인가3년 전로빈후드가 나스닥에 상장한다. 무료 수수료를 앞세워 성장한 로빈후드는 금융 민주화를 이끄는 의적인가, 소비자를 속이는 도적인가.

용진이형의 신세계3년 전정용진의 신세계는 이베이를 품고 타도 쿠팡 할 수 있을까.

그라운드의 마법사들3년 전완벽한 그라운드에 대한 영국의 집착은 축구를 어떻게 바꾸었나

직방이 직방할까?!3년 전공간 경험을 바꾸는 프롭테크가 대세다. 선두 주자 직방은 한국 부동산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을까.

오피스의 재구성3년 전코로나가 끝나면 사무실로 애써 돌아가야만 할까? 이미 돌아갈 사무실들이 하나둘씩 사라지고 있다.

녹색 원전은 신기루인가3년 전녹색 원전은 원자력 발전의 신기술인가 신기루인가.

정치적 부족주의가 소셜 미디어 판도를 흔들까3년 전두 제국의 잠재적 경쟁자는 틱톡, 서브스택, 클럽하우스가 아니다. 보수주의자를 위한 소셜 미디어다.

플랫폼 라이벌리즘3년 전플랫폼 전쟁 최후의 승자는 파죽지세 카카오가 될 것인가 아니면 탄탄대로 네이버가 될 것인가.

엠파이어 오브 더 손3년 전소프트뱅크의 재기는 현실이다. 소프트뱅크의 약점은 그대로다.

2021 뉴스페이스 오디세이4년 전민간이 주도하는 뉴스페이스가 정부가 주도하는 올드스페이스를 우주 공간에서 밀어내고 있다.

토스, 내일의 역사4년 전비바리퍼블리카는 토스뱅크로 금융의 역사를 새로 쓸 수 있을까.

자유 의지는 허상인가?4년 전점점 더 많은 과학자와 철학자들이 자유 의지는 존재하지 않는다며 이구동성으로 말하고 있다. 과연 그들의 말이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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