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BOOK JOURNALISM
오리지널
전체
세계
테크
컬처
경제
정치
사회
워크
지구
Book
Feature
Explained
저널
모임
오디오
토론
전체
정치
경제
사회
뉴스레터
더 보기
브랜드 소개
블로그
기업 고객
문의
멤버십 가입
멤버십 가입
저널
검색
사용자
0
로그인
회원 가입
멤버십 가입
저널
검색
사용자
0
로그인
회원 가입
0
로그인
회원 가입
전체
책처럼 깊이 있게 뉴스처럼 빠르게
우리가 지금, 깊이 읽어야 할 주제를 다룹니다.
최신순
인기순
어느 새부터 힙합은 안 멋져
1년 전
특유한 역사를 가진 힙합은 정치적 올바름을 요구받기도, 쿨하고 무모할 것을 요구받기도 한다. 우리에게 힙합은 ‘힙찔이’, 갱스터 음악을 넘어 그 무엇이 될 수 있을까? 혹은, 되어야 할까?
세계
컬처
정치
사회
Feature
스트리밍 시대의 영화관
1년 전
글로벌 시네마 체인 시네월드가 미국 내 파산 신청을 고려 중이다.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은 영화관 산업은 살아날 수 있을까?
컬처
경제
Explained
블루칼라 프리워커
1년 전
‘블루칼라 = 힘들고 불안정한 노가다’라는 공식은 깨졌다. N포세대 청년들은 왜 육체노동을 택했나.
컬처
사회
워크
Book
승리가 아니면 죽음뿐
1년 전
아마존이 SNS까지 손을 뻗는다. 아마존의 공격적인 사업 확장은 생존을 위한 궁여지책이다.
테크
경제
Explained
튀르키예즈 온 더 블록
1년 전
튀르키예가 중동과 유럽 등 국제 무대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이들은 조커인가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낼 다크 나이트인가?
세계
정치
Explained
갓생도, 기후도, 반지하도 위기
1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50에선, 청년 세대의 위기 시그널인 ‘갓생’ 트렌드,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 서울시의 반지하 주택 대책, 우크라이나 자원봉사자 인터뷰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세계
컬처
경제
정치
사회
팟캐스트
멍하니 갓생살기
1년 전
갓생은 트렌드가 아니다. 청년 세대가 보내는 위기의 시그널이다.
사회
Explained
인플레이션 감축은 거들 뿐
1년 전
바이든 대통령이 4300억 달러 규모의 ‘인플레이션 감축법’에 서명했다. 내용을 보면 미국 최대 기후법에 서명한 것과 다름없다.
세계
경제
정치
Explained
멸종하거나 창궐하거나
1년 전
치솟는 열기가 생태계를 불사르고 있다. 붕괴하는 것은 인간만이 아니다. 곤충도 예외는 없다.
세계
사회
지구
Feature
반지하 바깥에는 볕이 들까요?
1년 전
반지하는 이름과 모습을 바꿨을 뿐 항상 우리 곁에 있었다. 없앤다고 사라진 적이 없다는 말이다.
정치
사회
Explained
예술을 돈으로 번역한다면
1년 전
소더비가 한국 시장에 다시 진출한다. 그림을 사지 않는 우리에게 이는 어떤 의미인가.
컬처
경제
Explained
에너지는 거꾸로, 출산율은 아래로, SNS는 앞으로
1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49에선, 유럽의 탈석탄 흐름, 저출산 문제, 인스타그램의 NFT 게시 서비스 확장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세계
테크
컬처
경제
정치
사회
팟캐스트
1
...
48
49
50
51
52
53
...
122
Recommended
Explained
|
Feature
|
Book
Close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