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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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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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맛있는 추석3년 전고기로 가득 채워진 명절 밥상 앞 죽음 없는 식탁을 꿈꾸는 사람들이 있다. 비건과 논비건 모두 행복한 명절은 가능할까?

2024년 1월 13일, weekend1년 전잊힐 권리와 팬톤 컬러, 기후 보도를 다룹니다.

지금 당장 해결해야 할 님비2년 전지속 가능한 지속 가능성을 위해 필요한 건 결단력이 아닌 정치와 숙의다.

2023년 7월 8일, weekend2년 전운동하는 미국 정치인과 꿈을 꾸는 문어, 종이책 《재개발의 정치학》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플라스틱을 버리는 방법2년 전우리는 매일 플라스틱을 먹는다. 어떻게 처리할지보다 언제까지 만들지가 중요할 수도 있다.

다문화 쇼크3년 전국제 이주가 흔드는 순혈주의 신화. 한국은 다문화 사회로 진입할 수 있을까.

지구 종말 90초 전1년 전지구 종말 시계가 오후 11시 58분 30초를 가리켰다. 자정이 되면 인류가 멸망한다.

기후에 투자하세요1년 전2026년부터 기업의 기후 대응 정보가 재무적 요소처럼 취급된다.

엘니뇨는 어떻게 생길까2년 전태평양이 뜨거워진다. 엘니뇨가 온다. 폭염, 가뭄, 홍수가 일어난다. 엘니뇨는 어떻게 발생할까?

2024년 3월 1일, weekend1년 전마크 저커버그의 방한과 냉동 배아, 케이프타운의 물부족을 다룹니다.

2024년 2월 3일, weekend1년 전스와팅과 화곡동 전세 사기, 벚꽂과 기후위기에 대해 다룹니다.

2023년 12월 30일, weekend1년 전출판계와 CEO의 2023년, 총균쇠열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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