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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서점에 나온 북저널리즘 종이책을 지금 바로 읽어 보세요.
잘 먹는 삶3년 전5월 둘째 주 - 사람은 먹는 존재입니다. 먹어서 사람도 살리고 전쟁도 막을 수 있는, 그런 존재 말입니다.
더 커뮤니티3년 전2022년 두 번째 - 결국 북저널리즘이 하려는 일도 독자 여러분에게 영감을 주는 것입니다.
대선 너머3년 전2022년 일곱 번째 - 대선 이후 4420만명의 대한민국 유권자 모두가 이겼다고 느낄 수 있기를.
더 포캐스트4년 전10월 셋째 주 - 10월 19일 화요일부터 북저널리즘 포캐스트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다시 일상이다. 전혀 다른 일상이다.3년 전북저널리즘 라디오 에피소드 #33에선, 팬데믹이 남긴 새로운 진료 경험 비대면 진료, 주류 소비 트렌드를 통해 살펴 본 리오프닝의 키워드, SNS를 부정하는 SNS BeReal의 심상치 않은 인기와 그 함의, 코로나로 인해 자취를 감춘 학생 자치 문화의 미래를 짚어봅니다.
코로나, 판데믹과 엔데믹 사이4년 전백신 접종률은 높아지고 치명률은 떨어졌다. 동시에 변이 바이러스가 빠르게 퍼지고 있다. 코로나를 차단해야 할까, 코로나와 공존해야 할까.
누가 수술실 CCTV 설치를 두려워하는가4년 전국민의 압도적 지지를 받는 수술실 CCTV 설치 법안 처리 불발에 여론이 들끓고 있다.
오미크론3년 전2022년 다섯 번째 - 이번 고비도 우리는 이겨낼 수 있을 겁니다. 북저널리즘도 이겨내겠습니다.
소멸된 학생 자치에도 꽃이 필까요?3년 전교육계에도 리오프닝이 찾아왔다. 코로나로 인해 자취를 감춘 학생 자치 문화는 부활할 수 있을까?
택배파업, 우리 삶도 파손주의3년 전택배 파업이 두 달 넘게 이어진 끝에 마무리 되었다. 21세기에 벌어진 20세기 노동쟁의였다.
위기의 대학 (1/2)4년 전지역 대학의 위기는 개별 학교가 아닌 지역의 위기다.
흥신소의 자격3년 전불법 흥신소가 범죄의 도구로 쓰이고 있다. 데이터 수집의 감시는 누구의 몫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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