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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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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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학교5년 전앉아서 듣는 학생에서 문제를 발견하는 학생으로, 가르치는 교사에서 돕는 교사로. 경험과 협업으로 배우는 미래의 학교를 만난다.

다시, 을지로7년 전일상의 익숙함과 젊은 상상력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공간 을지로. 노동의 기억이 내려앉은 회색의 장소에 다채로운 즐거움이 고이고 있다.

구찌피케이션6년 전알렉산드로 미켈레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은 2015년 이후 구찌는 완전히 새로워졌다. 밀레니얼이 열광하는 구찌의 리브랜딩 전략. 유연성을 발휘하라, 경계를 무너뜨려라.

삶을 바꾸는 식탁5년 전식탁 위의 음식은 우리의 삶을, 나아가 세상을 바꾼다. 내추럴 와인의 부상, 곡물의 맛을 되찾은 빵, 대체 우유, 베이컨의 진실, 채식을 둘러싼 갈등을 다룬다.

미래를 사는 도시, 선전7년 전선전은 핀테크와 공유 경제 서비스를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미래 도시다. 텐센트, 화웨이 등 중국 대표 기업 본사가 위치한 선전은 가장 먼저 새로운 기술이 시작되는 혁신의 무대다.

지구에 대한 의무6년 전인류가 더 편리하고 쾌적하게 살기 위해 만들어 낸 것들이 오히려 삶의 터전을 파괴하고 있다. 더 나은 삶을 위해 인간의 의무를 생각해야 한다.

갈등하는 케이, 팝5년 전한국적인 동시에 세계적인 음악은 가능할까? 글로벌 장르로 부상한 케이팝 속 케이와 팝은 끊임없이 충돌하고 있다.

산업 대전환4년 전더 이상 ‘세계의 공장’은 없다. 판데믹으로 제조업의 구조가 재편된다. 경제 구조, 패권, 사회의 핵심 가치도 달라질 것이다.

적당한 거리의 죽음7년 전서울은 묘지를 내쫓았고, 파리는 묘지를 끌어안았다. 당대 사회 분위기와 사람들의 인식을 엿볼 수 있는 소설과 영화를 인용해 삶의 연장선에서 도시와 죽음의 의미를 고찰한다.

워커홀릭 Z세대2년 전Z세대는 자발적으로 야근하는 세대다. 이들의 열정도 자발적일까?

간편함을 넘어4년 전세상의 불편함을 없애겠다며 간편 송금 서비스로 시작한 토스는 누적 송금액이 130조 원에 달하는 국민 금융 앱이 됐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 구성원들이 창업 7년만에 기업 가치 3조 원 이상의 거대 기업으로 성장한 원동력을 말한다.

코로나는 기회다4년 전코로나19도 영원할 수는 없다. 코로나가 사라진 세상을 생각한다. 지금이 바로 위기를 딛고 진보할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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