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conomist × BOOK JOURNALISM
영국 이코노미스트와 북저널리즘이 협업을 시작합니다. 이코노미스트는 격조 높은 문장과 심도 있는 분석으로 국제 정치, 경제, 사회 이슈를 다루어 왔습니다. 빌 게이츠, 헨리 키신저 등 세계적인 명사들이 애독하는 주간지로도 유명합니다. 이코노미스트의 커버스토리를 포함해 가장 뛰어난 기사만 엄선하여 매주 한국판 콘텐츠로 발행합니다. 4월 중순부터 북저널리즘 디지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Why, YC 유니콘이 태어나는 곳

저자 김동신·김로빈·김윤하·빅터칭·정진욱·하형석·임정욱
발행일 2018.05.26
리딩타임 108분
가격
디지털 콘텐츠 8,400원
(종이책은 온·오프라인 주요 서점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키워드 #경영 #기업가 #리더십 #케이스스터디 #기업 #스타트업 #일 #미국 #인터뷰
지금, 깊이 읽어야 하는 이유
에어비앤비, 드롭박스, 스트라이프를 배출한
세계 최고의 액셀러레이터 Y Combinator.


와이콤비네이터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액셀러레이터다. 에어비앤비와 트위치, 드롭박스, 스트라이프, 레딧 등 다수의 글로벌 기업을 배출했다. 지금까지 와이콤비네이터의 선택을 받은 한국 기업인은 여섯 명. 북저널리즘이 이들 CEO를 모두 만났다. 와이콤비네이터에서 얻은 인사이트와 경영 전략, 철학을 취재했다. 그들의 특별한 경험을 통해 와이콤비네이터가 추구하는 가치, 성공하는 스타트업의 조건, 창업자가 갖춰야 할 자세를 살펴본다.
저자 소개
YC를 직접 경험한 한국 스타트업의 대표들을 만났다. 하형석 미미박스 대표, 김동신 센드버드 대표, 정진욱 시어스랩 대표, 빅터칭 미소 대표, 김로빈 브레이브모바일 대표, 김윤하 심플 해빗 대표를 인터뷰했다. 임정욱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센터장이 서문을 썼다. 2017년 9월부터 2018년 4월까지 북저널리즘의 김세리 에디터가 인터뷰를 진행했다.
키노트
이렇게 구성했습니다

1화. 서문; 실리콘밸리에는 YC가 있다_임정욱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센터장
세계 최고의 창업사관학교, YC
스타트업 생태계 혁신의 리더

2화. 스탠퍼드, 하버드, 아니면 YC; 정진욱 시어스랩 대표
스타트업계의 하버드
스크립드, 트위치 창업자와의 인터뷰
긴밀하고 끈끈한 네트워크
액셀러레이터라는 비즈니스

3화. 기밀과 신뢰의 네트워크; 김동신 센드버드 대표
회사를 소개할 때는 형용사를 빼라
YC라는 브랜드
10억 달러 가치의 선배 기업이 있는 곳
인맥과 자문은 하나다

4화. 관계보다 성과에 집중하라; 빅터칭 미소 대표
무엇을, 얼마나 달성했는가
지금 한 시간 잘하면 1조 원을 벌 수 있다
일, 잠, 밥, 운동 말고는 아무것도 하지 마라
최고의 창업가는 바퀴벌레다

5화. 스포츠 팀을 꾸려라; 김로빈 브레이브모바일 대표
회사를 한 줄로 설명하라
관점을 얻는 네트워크
준비보다 실행이다
스타트업처럼 성장하는 회사, YC

6화. 고객과 대화하라; 김윤하 심플 해빗 대표
100억 달러의 가치가 있는 서비스
제품은 바꿀 수 있지만 사람은 바꿀 수 없다
잘하는 걸 보여 주면 된다
인류의 삶을 바꾸는 액셀러레이터

7화.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만들어라; 하형석 미미박스 대표
You should be in the valley
grwoth, growth, growth
코딩하는 예술가, 폴 그레이엄
본질에 집중하라

8화. 북저널리즘 인사이드; 비즈니스의 본질은 사람이다

먼저 읽어 보세요

와이콤비네이터(Y Combinator)는 ‘스타트업계의 하버드’라 불리는 미국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다. 2005년 폴 그레이엄(Paul Graham)이 설립했다. 매년 여름과 겨울, 두 차례에 걸쳐 유망 스타트업들을 선발하고 3개월간 멘토링을 실시한다. 와이콤비네이터는 이들에게 각각 12만 달러(1억 3400만 원)를 투자하고 지분 7퍼센트를 가져간다. 3개월 과정을 마친 스타트업들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사업 계획을 발표하는 데모데이에 참여한다. 지금까지 스타트업 1700곳과 창업자 3500명이 와이콤비네이터를 거쳐 갔다. 졸업 기업들의 시가 총액을 합하면 800억 달러(89조 800억 원)가 넘는다.

에디터의 밑줄

“‘YC 출신’이라는 꼬리표가 계속 따라다닌다. YC의 훈장을 받고 나면 투자자들이 회사가 아니라 창업자를 신뢰한다.”

“그룹 오피스 아워에서는 회사가 개판으로 돌아가는 것까지 솔직하게 까발려야 한다. 그래야 파트너들이 정확하게 진단하고 해결책을 내려 줄 수 있다.”

“묵묵히 주어진 일을 하는 사람은 근로자다. 이런 사람은 0에서 100을 만든다. 한편 일을 삶의 한 부분으로 받아들이는 사람, 일상에서 아이디어를 얻고 자발적으로 자문을 구하러 다니는 사람은 기획자다. 이런 사람은 0에서 200을 만든다.”

“사실 나는 기회가 오는 것을 본 적이 없다. 기회는 만드는 것이다.”

“YC 파트너들은 만나자마자 인사도 안 하고 바로 지난주 성장률을 물어본다.”
코멘트
YC를 경험한 CEO들을 인터뷰하며 느낀 것은 열정이었다. 수차례 찾아뵙고 인터뷰 시간이 길어져도 모두 최선을 다해 답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들이 사람을, 일을 대하는 태도에는 진정성이 있었다. YC의 가르침만이 아닌 일하는 사람의 자세를 배웠다.
북저널리즘 에디터 김세리

이 콘텐츠를 재미있게 읽었다면 YC 설립자인 폴 그레이엄의 에세이를 추천한다. 특히 〈How to Make Wealth〉, 〈Do Things that Don't Scale〉은 스타트업의 바이블과 같다.
북저널리즘 CEO 이연대

“스타트업은 사람들이 원하는 문제의 해결을 위해 존재한다.”는 하형석 미미박스 대표의 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지적 콘텐츠 시장을 열어 가고 있는 북저널리즘의 문제의식을 떠올리고 심기일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된 콘텐츠다.
북저널리즘 CCO 김하나

이 책은 모두가 알고 있지만 정작 그 내부는 잘 모르는 곳, YC에 제대로 접근한 국내 최초의 서적이다. 김동신, 김로빈, 김윤하, 빅터칭, 정진욱, 하형석, 임정욱 등 YC를 직접 경험한 한국 스타트업 대표들을 북저널리즘 편집팀이 직접 만나 깊은 얘기를 듣고 글로 옮겼다. YC에 대한 얘기로 시작하지만 결국 스타트업의 성공 조건을 깨닫게 되는 책이다.
동아비즈니스리뷰

와이콤비네이터는 잘 알고 있다. 창업자들이 코흘리개도 아니고, 멋모르는 철부지도 아니란 사실을. 한 명 한 명 모두 각자의 비전과 솔루션을 들고 세상을 바꿔 보겠다고 나선 멋진 사람들이란 것을. 그래서 와이콤비네이터는 최고가 최고일 수 있도록 돕는다. 최고끼리 장을 마련하고, 날카로운 질문으로 핵심을 잃지 않도록 돕는다.  
브런치 아이디 박**

YC의 철학을 정리하다 보니 그간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던 내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마음이 답답해지면 얼른 책을 펼쳐 비슷한 상황 속에서 제대로 문제를 마주했던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어야겠다. 어쩌면 이건 창업가뿐 아니라 일과 삶의 방식을 고민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한 메시지일지도 모르겠다.
브런치 아이디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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