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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인 생각이 브랜드가 될 수 있을까? 일상의 기록이 영감으로

저자 생각노트
발행일 2020.07.28
리딩타임 10분
키워드
지금, 깊이 읽어야 하는 이유
일상의 호기심을 특별한 영감으로.
사적인 생각을 사랑받는 브랜드로 바꾼 생각노트.


생각노트는 일상에 영감을 주는 생각을 기록하고 공유한다. 생각노트는 영감을 붙잡는 수단으로 텍스트를 선택했다. 개인 블로그로 출발했지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종이책 등 플랫폼을 넓혀 가며 하나의 브랜드가 됐다. 생각노트의 사적인 생각을 구독하는 사람이 6만 명에 달한다. 생각노트의 영감에 ‘어느 날 갑자기’는 없다. 관심 있는 것들에 대한 호기심과 관찰이 쌓여 영감이 됐다. 개인의 취향이 대중을 사로잡고, 나아가 대중의 영감이 되는 방법은 무엇일까.

* 프라임 멤버 전용 콘텐츠입니다.

* ‘북저널리즘 톡스’로 발행한 인터뷰의 전문을 프라임 멤버 여러분께만 공개합니다. ‘북저널리즘 톡스’는 국내외 여러 분야의 젊은 혁신가를 직접 인터뷰한 콘텐츠입니다. 혁신가의 고유한 관점과 통찰, 에디터의 감각이 담긴 지적인 뉴스레터를 만나 보세요.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지금 읽기)
키노트
이렇게 구성했습니다
 
  • 생각, 기록, 공유
  • n개의 플랫폼을 하나로; 따로, 또 같이
  • 대중을 설득하는 개인의 취향
  • ‘본캐’와 ‘부캐’의 시너지
  • 좋은 생각 너머의 좋은 질문
  • 회차
    제목
  • 완결
    사적인 생각이 브랜드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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