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하다 4차 산업혁명의 키워드, 넷플릭스

저자 문성길
발행일 2017.07.14
리딩타임 78분
가격
디지털 콘텐츠 8,400원
(종이책은 온·오프라인 주요 서점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키워드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넷플릭스 #콘텐츠
주요 내용
디즈니를 제친 세계 최대 엔터테인먼트 기업.
미국 첨단 산업계의 빅4 넷플릭스.


‘Netflixed’라는 신조어가 있다. 직역하면 ‘넷플릭스당하다’인데, 미국 실리콘밸리에선 기존 비즈니스 모델이 붕괴되었을 때 이 말을 사용한다. 1997년 DVD 대여 업체로 시작한 넷플릭스는 2007년 인터넷 스트리밍 기술을 가장 먼저 적용하며 세계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업계를 장악했다. 방송 지형을 바꾼 넷플릭스는 이제 콘텐츠의 성지, 할리우드로 진격하고 있다. 넷플릭스가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게 된 혁신의 비법은 무엇일까. 넷플릭스의 8가지 혁신 비법과 한국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기업 경쟁력 제고 방안을 위한 제언을 담았다.
저자 소개

고려대학교에서 사회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에서 빅뱅 파괴 패러다임을 중심으로 넷플릭스의 혁신 전략을 연구했다. 방송위원회, 현대방송(채널사업자)을 거쳐 KT스카이라이프(Skylife) 콘텐츠본부장, 스카이티브이(sky TV) 대표 이사를 지냈다. 케이블TV와 위성 방송 개국에 직접 참여해 국내 유료 방송의 도입과 성장 과정을 지켜봤다. 현재 경기콘텐츠진흥원 산업본부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키노트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넷플릭스의 혁신 비결과 정신이 궁금하다면 
  • 4차 산업혁명 시대 콘텐츠 유통구조의 변화가 궁금하다면 
  •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생존 전략을 고민해야 한다면 
  • 빅데이터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방법이 궁금하다면 
  • 넷플릭스가 어떻게 비주류 콘텐츠로 ‘다양함의 경제’를 실현하는지 궁금하다면 
  • 넷플릭스와 같은 글로벌 플랫폼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고민이라면

지금, 깊이 읽어야 하는 이유

국내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변화의 물결은 이미 시작되었다. 넷플릭스만이 문제가 아니다. 아마존, 구글뿐 아니라 알리바바, 텐센트로 대표되는 중국 세력도 기회를 엿보고 있다. 그러나 국내 미디어 사업자들은 여전히 정부 규제에 기대 밀려오는 혁신의 물결을 막아서는 데 급급하다. 패스트 팔로워(Fast Follower)가 되어서는 변화의 파도에 올라탈 수 없다. 퍼스트 무버(First Mover)가 되어야 한다.

《넷플릭스하다》는 30년간 업계에 몸담으며 한국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발전을 위해 고민한 저자의 결과물이다. 케이블 TV와 위성 방송 론칭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저자는 넷플릭스의 국내 진출을 우려하다가, 파장이 크지 않다는 사실에 안도하는 국내 미디어 기업의 현주소에 안타까움을 표한다. 이러한 태도는 세계 7위의 미디어·콘텐츠 강국이 보일 태도는 아니라고 말한다.

저자는 국내 사업자도 시장의 파괴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선도자들의 혁신 방법을 먼저 배워야 한다. 이 책에는 넷플릭스의 혁신 비법과 국내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제언이 함께 담겨 있다. 세계 미디어·콘텐츠 시장의 트렌드를 읽고, 나아가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텍스트다.

목차

1화. 프롤로그; 돌풍의 핵, 넷플릭스

2화. 빅뱅 파괴자, 넷플릭스
넷플릭스당하다
DVD 우편배달 서비스로 시작한 넷플릭스
인터넷 스트리밍 서비스로 미국 시장을 장악하다
오리지널 콘텐츠로 글로벌 시장을 사로잡다

3화. TV everywhere
인터넷을 통한 콘텐츠 시청
코드커팅은 일어날 것인가
N스크린으로 시청 가치를 혁신한다
디바이스 확장

4화. 21세기의 원유, 빅데이터
데이터가 경쟁력이다
넷플릭스 양자이론에 입각한 추천 시스템
버리는 콘텐츠가 없다
직감이 아니라 데이터로 콘텐츠를 구입한다

5화. 오리지널 콘텐츠의 힘
전설의 시작 〈하우스 오브 카드〉
빅데이터를 이용한 콘텐츠 현지화
할리우드의 제작 방식을 바꾸다

6화. 기술 위에 쌓아 올린 엔터테인먼트 회사
어댑티브 스트리밍
오픈 커넥트 서버

7화.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넷플릭스 생태계 구축
오픈 이노베이션
개방과 제휴를 통한 넷플릭스 생태계

8화.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
콘텐츠 유통 구조의 변화
롱테일의 법칙
매출의 70퍼센트가 틈새시장에서 나온다

9화. 고객에만 집중한다
극단의 소비자 편의주의
콘텐츠 소비 방식의 혁신
철저한 개인 맞춤 서비스

10화. 상호 작용하는 혁신 전략
혁신 전략의 순환 구조

11화. 시험대에 선 국내 미디어
국내 미디어의 대응
국내 유료 방송 코드커팅 일으킬 것인가
진군하는 또 다른 넷플릭스들

12화. 제언; 국내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경쟁력 제고 방안
N스크린으로 TV everywhere 실현
롱테일을 통한 개인 취향의 확장
‘빅데이터 순환 모델’ 구축
‘콘텐츠 한류 지도’를 구축하자
‘아시아 플랫폼’을 구축하자

13화. 북저널리즘 인사이드; 다시 냅스터를 기억한다

에디터의 밑줄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지각 변동은 미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전 세계적인 현상이다.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기술 발전에 따라 소비자의 선호 역시 국경을 초월해 변화한다. 혁신 기술이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변화를 촉발하는 것이다. 스마트 디바이스, 광대역 네트워크, 클라우드 컴퓨팅 등 기하급수적인 기술 성장이 혁신자를 만들어 내는 일종의 플랫폼 역할을 한다. 그리고 그 중심에 넷플릭스가 있다.” 

“빅데이터, 기술 혁신, 개방과 제휴 등 넷플릭스가 성공할 수 있었던 혁신의 핵심에는 이용자가 있었다. DVD를 우편으로 배달하고 연체료를 폐지했던 때부터 넷플릭스는 이용자 관점에서 생각했다. N스크린 환경 개선, 추천 시스템 등 넷플릭스가 자랑하는 기술은 이용자의 입장에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민한 결과물이다. 소비자 불편을 혁신하는 사업자가 기존의 판도를 뒤엎는다.” 

“미디어 변혁기에 우리 현실은 어떨까. 거대 기업은 전통적인 수익을 지키기에 급급해 혁신 기업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울타리를 친다. 거기에 더해 정부는 각종 규제를 도입해 실험 대신 기존 기업의 안전을 보장한다. 넷플릭스, 유튜브와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는 미디어 기업이 태어나지 못하는 이유다.”
리뷰
그 동안 글로벌 기업을 연구한 책은 대부분 해당 기업이 탄생한 국가의 시점에서 서술됐다. 하지만 이 책은 한국 케이블TV와 위성 방송 서비스 론칭에 직접 참여해 본 기업가의 눈으로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의 혁신 전략을 해부했다.
한국일보

저자가 말하는 넷플릭스 혁신 비법은 한 단어로 요약된다. 철저한 개인 맞춤 서비스다. 넷플릭스는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 등 어느 휴대기기를 통해서도 최적의 환경에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N스크린’ 환경 개선, 추천 시스템 도입 등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동아일보

한 기업의 명칭을 뜻하는 고유명사가 어떻게 ‘시장의 파괴’를 설명하는 동사로까지 확장됐을까. 국내 미디어 시장 전문가로 활동해 온 문성길씨의 신간 ‘넷플릭스하다’는 바로 이러한 궁금증에서 출발한다. 방송위원회, KT스카이라이프(Skylife) 콘텐츠본부장, 스카이티브이(sky TV) 대표 이사를 거쳐온 그가 전문가적 식견에서 넷플릭스의 혁신 요인들을 고찰하며 해답을 찾아간다.
뉴스토마토

넷플릭스가 제공하는 서비스와 그 서비스가 갖고 있는 특징을 전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가이드북이다. 저자는 넷플릭스가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인터넷 스트리밍 기술을 어떻게 구현하는지에 대한 기술적 방법도 알아본다. 개방과 공유의 경제가 어떠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지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네이버 아이디 jum***

‘지금’ 가장 핫한 이슈들 중 하나에 대해, 다각적이고 깊이감이 있으면서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정리된 책을 오랜만에 만난 느낌을 받았다. 미디어 업계에 몰아친 돌풍의 핵인 넷플릭스의 태생적 특이성부터, 기존 미디어 비즈니스 루틴에 어떤 반전을 시도함으로써 해당 분야에서의 판세를 바꾸었는지 차근차근 짚어 주고 있다.
네이버 아이디 ptz***
  • 회차
    제목
  • 1화
  • 2화
    빅뱅 파괴자, 넷플릭스
  • 3화
    TV everywhere
  • 4화
    21세기의 원유, 빅데이터
  • 5화
    오리지널 콘텐츠의 힘
  • 6화
    기술 위에 쌓아 올린 엔터테인먼트 회사
  • 7화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넷플릭스 생태계 구축
  • 8화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
  • 9화
    고객에만 집중한다
  • 10화
    상호 작용하는 혁신 전략
  • 11화
    시험대에 선 국내 미디어
  • 12화
    제언; 국내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경쟁력 제고 방안
  • 1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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