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인 저널리즘 뉴욕타임스 2020그룹 보고서

저자 뉴욕타임스 2020그룹(강진규 譯)
발행일 2017.08.08
리딩타임 39분
가격
디지털 콘텐츠 6,000원
(종이책은 온·오프라인 주요 서점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키워드 #저널리즘 #미디어 #신문 #언론 #혁신 #뉴스 #콘텐츠
주요 내용
과감하게 혁신할 것인가, 관망하다 무너질 것인가.
‘혁신하는 1등’이 던지는 저널리즘의 화두를 살펴본다.


뉴욕타임스는 ‘구독자 중심의 비즈니스’를 추구한다고 말한다. 기사 또는 사이트 조회 수에 집중하기보다는 독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전달해 주는 저널리즘 본연의 역할에 치중하는 것이 디지털 혁신의 첫걸음이라고 강조한다. 저널리즘의 본질적 가치를 지켜 내기 위해 새로운 길을 택하는 것, 뉴욕타임스의 디지털 시대 생존법이다. 《독보적인 저널리즘》은 뉴욕타임스가 발표한 세 번째 미래보고서 〈2020그룹 보고서〉를 번역한 것이다. 이 보고서에는 혁신을 위한 뉴욕타임스의 뼈를 깎는 노력들이 담겨 있다. 동시에 저널리즘의 미래를 향한 본격적인 항해를 시작했음을 천명한다. ‘독보적인 저널리즘’을 꿈꾸는 뉴욕타임스의 치열한 반성과 전략을 살펴본다.
저자 소개

역자 강진규는 미국 인디애나 주립대학교에서 정치학과 동아시아학을 복수 전공했다. 현재 《중앙일보》의 영자 신문인 《코리아 중앙데일리》에서 취재 기자로 일하고 있다. 2013년 한국의 보신탕 문화를 다룬 〈Korea still conflicted over its custom of dining on dogs〉 기사로 아시아출판인협회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북한과 워싱턴 정가 소식에 관심이 많다. 독자들이 이름을 알아보는 기자가 되려 한다.

키노트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디지털 저널리즘, 뉴미디어 저널리즘을 추구한다면
  • 혁신을 꿈꾸는 현직 언론인이라면
  • 언론인이 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면
  • ‘1등’ 언론의 혁신 방안을 엿보고 싶다면
  • 저널리즘 변화의 흐름을 파악하고 싶다면

지금, 깊이 읽어야 하는 이유

뉴욕타임스는 ‘뉴스의 종착지’를 위해 디지털 혁신을 꾀하고 있다. 그러나 이 혁신의 목표는 ‘디지털 최강자’가 되는데 머무르는 것은 아니다. 뉴욕타임스는 혁신을 통해 언론 생태계의 패러다임 자체를 바꾸려 한다. 과거 종이 신문(지면) 시절에 그랬듯, 또 한 번 생태계의 포식자로 군림하고 싶어 한다.

대부분의 언론사들이 지면 시절의 영광을 벗어나지 못하거나, 디지털 저널리즘을 그저 ‘빠르게, 많이’ 쓰는 정도로만 인식하고 있을 때 뉴욕타임스는 조금 더 먼저 본질에 다가갔다. 그리고 뉴욕타임스가 디지털 유료 구독제를 도입한 2011 이후, 그 누구도 뉴욕타임스의 성장세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한국 언론 생태계에 경종을 울린다. 이미 최고와 가까운 자리에 근접했으면서도 끊임없이 ‘보도의 혁신’, ‘구성원의 혁신’, ‘업무 방식의 혁신’을 외친다. 어쩌면 디지털 저널리즘의 정답을 향해 다가가고 있을 뉴욕타임스의 혁신 방안을 뉴욕타임스의 디지털 혁신 TF인 2020그룹이 작성한 내부 보고서를 통해 엿볼 수 있다.

목차

1화. 옮긴이의 말; 유료 뉴스의 조건

2화. 서문; 중대 기로에 선 뉴욕타임스

3화. 보도의 혁신
기사의 시각화
활자와 디지털의 결합
특집에 대한 새로운 접근, 서비스 저널리즘
독자의 재정의

4화. 구성원의 혁신
교육의 확대
외부 인재의 영입 확대
다양성의 확보
프리랜서 운용의 개선

5화. 업무 방식의 혁신
선명한 미래 비전 설정
목표 달성을 위한 책임감
성공의 재정의
교열·편집의 변화
기사의 상품화
지면의 위상 변화

6화. 뉴스룸 설문조사
취재와 기사 작성
교열·편집
시각화
기사의 톤과 스타일
편집국과 조직
채용, 교육, 개발

7화. 북저널리즘 인사이드; 저널리즘의 항해

에디터의 밑줄

“뉴욕타임스의 목표는 경쟁사들보다 ‘월등히’ 뛰어난 콘텐츠를 제공해서 이에 매혹된 수백만 명의 독자들이 모여드는 ‘뉴스의 종착지’가 되는 것이다.”

“뉴욕타임스는 다양한 디지털 저널리즘 구현 방식을 도입하며 진화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의 발전 속도는 더 빨라져야 한다.”

“평범하고 획일화된 정보를 공짜로 제공해 주는 매체는 이미 차고 넘친다. 역설적으로 높은 전문성에 대한 독자들의 요구가 커질 수밖에 없다.”

“기사 조회 수는 기사의 성과를 측정하는 하나의 척도가 될 수는 있으나 그것이 곧 ‘저널리즘의 성공’을 의미하지는 않음을 명확히 알아야 한다.”

“뉴욕타임스가 추구하는 고유한 저널리즘의 가치는 변하지 않았지만 그 가치를 표현하는 방식이 바뀐 것이다.”
리뷰
뉴욕타임스는 독자들에게 매력적인 언론사로 거듭나기 위해 보도의 혁신, 구성원의 혁신, 업무방식의 혁신을 요구하는데, 특히 디지털 시대에 저널리즘이 처한 현실을 지적한 대목은 한국 언론에 주는 시사점이 많다.
미디어 오늘

미디어 혼란 속에서도 누군가는 급변기를 발판삼아 새로운 기회를 만든다. 그 실마리를 '뉴욕타임스' 사례에서 찾을 수 있다.
뉴시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에서 위협받는 신문사에 대한 뉴욕타임스의 진지한 실험을 담고 있다.
시사저널

이 책을 관통하는, 종이신문과 잡지가 살기 위한 명제를 한 줄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구독자 중심의 비즈니스.”
월간조선

이미 많은 독자들로부터 안정적인 사랑을 받고 있었던 뉴욕타임스가 디지털 저널리즘이라는 시대 변화에 발맞추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하고 고민한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
네이버 아이디 bobaboba****

저널리즘 어떻게 바뀌어야할까? 《독보적인 저널리즘》을 통해 뉴욕타임스가 만든 <2020그룹 미래보고서>의 내용을 참고할 수 있다.
네이버 아이디 kac***

언론인 지망생분들, 혹은 현직 분들 모두 스리체어스의 《독보적인 저널리즘》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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