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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JOURNALISM
9시간 전
오늘을 이해하고 내일을 전망할 수 있는 뉴스를 엄선해 브리핑합니다.
복제된 멸종 동물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
19시간 전
도구론과 낙관론 위에서 태어난 멸종 동물은 기후 위기의 메시아가 될 수 있을까.
BOOK JOURNALISM -
19시간 전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2024년 4월 24일 10:35 업데이트 {} 1. 서울대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 보라매병원 교수들이 30일부터 주 1회 응급·중증 환자를 제외하고 외래 진료와 수술을 중단하기로 했다. 서울아산병원 등을 산하에 둔 울산대학교 교수들도 다음 달 3일부터 주 1회 휴진하기로 했다. 주 1회 자율 휴진 참여를 결정했거나 검토 중인 곳은 주요 의대 21곳 산하 대형병원 53곳에 달한다. 한편 정부는 여전히 교수들이 주장하는 ‘의대 증원 원점 재검토’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link 2. 우리나라 취업자 중 대졸 이상 학력자가 처음으로 절반을 넘었다. 통계청...
한 택시 운전사의 일생 -
1일 전
홍세화. 늦었지만, 그를 기억할 이유는 충분하다. {} NOW THIS “지금은, 자유롭습니다.” 마지막 인터뷰에서 故 홍세화 씨가 남긴 말이다. 2024년 4월 18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77세. 암이었다. 마지막을 맞은 곳은 중랑구 녹색병원으로, 항암 대신 남성 호르몬을 억제하는 요법을 썼다. 끝까지 사람을 만났고, 말하기를 멈추지 않았다. 정치적 방향성이 확실한 인물이었다. 진보신당 대표까지 역임했으니 더 붙일 말도 없다. 그러나 홍세화를 그저 진보 정치인이었다고 말할 수는 없다. WHY NOW 그가 상징하는 바가 너무도 많았기 때문이다. 그는 이방인이자 난민이었다. 힘주어 글을...
한 택시 운전사의 일생
1일 전
홍세화. 늦었지만, 그를 기억할 이유는 충분하다.
힌두 대제사장의 3연임
2일 전
모디 총리가 3선을 앞두고 있다. 힌두 신정 일치 국가가 오고 있다.
두바이가 물에 잠겼다
5일 전
하루 동안 1년 치 비가 내렸다. 구름 씨뿌리기 때문이 아니다.
기후의 사법화
6일 전
아기 기후 소송의 헌법 소원 공개 변론이 열린다.
데이터 도둑질의 대가
7일 전
빅테크들이 데이터를 도둑질한다. 피해는 누구의 몫일까.
5차 중동 전쟁의 첫 페이지
8일 전
국제 사회가 원칙을 지켰다면, 전쟁을 막을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바이든과 트럼프의 관세 전쟁
9일 전
바이든과 트럼프의 ‘아메리카 퍼스트’는 같은 듯 다르다.
2024년 4월 13일, weekend - 완결
12일 전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이 잊히고 있습니다. 북
저널리즘
weekend의 쉰 일곱 번째 에피소드입니다. MC 김혜림 에디터와 신아람 에디터가 함께 이야기 나눕니다. 카카오톡의 이용자가 4500만 명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어도비가 오픈AI 소라에 도전장을 내밉니다. {}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의 이용자 수가 유튜브에 밀린 데 이어 최근에는 4500만명대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카카오톡의 활성 이용자가 4500만 명 아래로 떨어진 것은 2022년 5월 이후 22개월 만에 처음인데요, 1년 전인 지난해 4월에 비해서는 210만 명이나 줄었습니다. 이용자들이 소셜 네트워크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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