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무역주의의 역사가 말해 주는 것 보호가 번영을 가져올 것인가

저자 벤 추(이연대 譯)
발행일 2018.07.17
리딩타임 7분
가격
디지털 콘텐츠 1,800원
키워드 #보호무역주의 #무역전쟁 #트럼프 #세계경제 #인디펜던트
주요 내용
ⓒThe Independent ‘보호가 번영을 가져올 것’이라는 트럼프 대통령.
미국의 보호무역주의는 세계 경제에 위협이 될까?


미국발 보호무역주의가 전 세계로 확산하고 있다. 유럽 연합과 캐나다, 중국이 미국 상품에 보복 관세를 부과하면서 무역 전쟁이라는 말까지 나온다. 보호무역주의와 자유무역주의의 역사를 통해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 정책을 살펴본다. 영국 《인디펜던트》의 경제 전문 에디터, 벤 추의 리포트.

A4 4~5장(200자 원고지 35매) 분량의 짧은 콘텐츠입니다

The Independent × BOOK JOURNALISM
북저널리즘이 국내 최초로 영국 《인디펜던트》와 파트너십을 맺고 참신한 시각과 깊이를 갖춘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1986년에 창간한 《인디펜던트》는 《가디언》, 《텔레그래프》, 《더 타임스》와 함께 영국의 4대 일간지로 꼽힙니다. 북저널리즘에서 영국의 가장 젊은 언론 ‘인디(Indy)’를 만나 보세요.
저자 소개
벤 추(Ben Chu)는 《인디펜던트》 수석 기자를 거쳐 2011년부터 경제 전문 에디터로 일하고 있다. 2013년 현대 중국의 실상을 분석한 《Chinese Whispers: Why Everything You’ve Heard About China is Wrong》를 출간했다. 북저널리즘의 이연대 에디터가 번역했다.
키노트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보호무역주의의 역사가 궁금하다면
  •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 정책을 역사적 맥락에서 이해하고 싶다면
  • 국제 정치와 세계 경제사에 관심이 있다면

지금, 깊이 읽어야 하는 이유

무역 전쟁이 벌어졌다. ‘미국 우선주의’를 선포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폭탄을 던지고 있다. 국내법에 근거해 교역 상대국을 압박하고, 전통적인 우방과 동맹도 가리지 않고 공세를 퍼붓는다. 미국발 무역 전쟁은 수출 중심의 한국 경제에 큰 위험 요소가 되고 있다. 《인디펜던트》의 경제 전문 에디터인 저자는 무역 분쟁 일지 같은 단순 사실 보도에 그치지 않고, 왜 자유무역주의가 탄생했는지, 보호무역주의와 자유무역주의의 장단점은 무엇인지 하나씩 살펴 가며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 정책을 분석한다.

에디터의 밑줄

“누가 역사는 그대로 반복되지 않는다고 했는가. 88년의 세월이 지나 도널드 트럼프는 스무트-홀리법이 통과한 그 의회 건물 앞에서 대통령 취임 선서를 했다.”

“1950년대 한국의 명백한 ‘비교 우위’는 조선업이나 가전제품이 아닌 어업과 저급 가발 제작에 있었다. 60년 전 한국이 잘하는 일에만 머물러 있었다면 오늘날의 삼성이 있을까?”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연설에서 ‘미국인 학살(American carnage)’이라는 용어까지 써가며 ‘공장들은 하나씩 문을 닫고 이 땅을 떠났다. 남겨진 수백만 명의 미국 노동자에 대해서는 조금도 생각하지 않았다’고 열변을 토했을 때 바로 그런 사회 계약이 파기된 느낌이었다.”
THREECHAIRS
PUBLISHING COMPANY
(주)스리체어스 서울시 종로구 사직로 67 2층
Business Registration No. : 101-86-90847
Mail Order Sales No. : 2014-서울종로-0959
대표 : 이연대
02)
396-6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