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 금융 혁신을 뛰어넘는 산업의 혁명

저자 우태희
발행일 2018.11.08
리딩타임 13분
가격
디지털 콘텐츠 3,000원
키워드 #테크 #플랫폼 #스타트업 #유럽
지금, 깊이 읽어야 하는 이유
암호 화폐 이상의 블록체인을 상상하라.
블록체인은 초연결 사회로 가는 패러다임 전환의 기술이다.


비트코인 열풍 이후, 블록체인은 암호 화폐와 동의어처럼 쓰이고 있다. 그러나 블록체인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금융 분야를 뛰어넘는 광범위한 혁신을 상상할 수 있어야 한다. 저자는 금융뿐 아니라, 유통, 지식 재산권 보호, 자선 사업과 에너지, 공공 서비스 분야에서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전망한다. 블록체인은 일확천금을 얻는 투기 상품이 아니라, 더 나은 삶을 만드는 새로운 해법이다. 기술에 주목하기 전에, 우리 삶의 문제를 정의할 수 있어야 한다.

*13분이면 끝까지 읽을 수 있습니다(A4 7장 분량)
저자 소개

우태희는 산업과 통상 분야에서 오랜 기간 공직 생활을 하고, 학계와 산업계에서 블록체인을 연구하고 있다. 한국블록체인협회 산업발전위원장, 연세대 공학원 특임 교수로, 제27회 행정고시에 최연소 수석 합격해 상공부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주미 한국대사관 상무공사참사관, 지식경제부 주력산업국장, 산업기술국장,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 제2차관 등을 역임했다.

키노트

이렇게 구성했습니다

1. 스위스의 크립토밸리
블록체인의 성지, 스위스 추크를 가다

2. 공유 사회, 초연결 사회의 키워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공정한 신뢰 사회를 만드는 유일한 기술, 블록체인

3. 금융이 전부가 아니다
암호 화폐 이상의 블록체인 산업
콘텐츠 창작, 자선 사업부터 유통, 에너지, 공공 서비스까지

4. 추크에 있는 것과 없는 것
추크에 있는 것; 고부가 가치 산업, 신용 사회, 고도의 산업 시스템, 쾌적한 도시
추크에 없는 것; 경제 특구, 특별법, 관료주의

5. 한국의 크립토밸리를 꿈꾸며
생존율 8퍼센트의 블록체인 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기술은 가치 중립적이다

먼저 읽어 보세요

블록체인은 블록에 데이터를 담아 체인 형태로 연결, 수많은 컴퓨터에 동시 저장하는 분산형 데이터 저장 기술이다. 2008년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가명을 쓰는 인물이 개인 거래가 가능한 블록체인 기술을 제시하고, 보안 전자 화폐로 비트코인을 개발했다. 2014년 등장한 이더리움은 블록체인에 스마트 계약 프로그램을 얹은 형태로, 속도가 빠르고 상업적으로 운영할 수 있어서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고 있다. 블록체인은 가상 화폐뿐 아니라 전자 결제, 화물 추적, 금융 대출, 원산지 추적, 진품 감정, 전자 시민권 발급, 자선 사업 등 신뢰가 보증되어야 하는 분야에 광범위하게 활용될 수 있다.

에디터의 밑줄

“모든 상품에 블록체인이 적용될 수는 없다. 비용이 수익을 초과하는 영역도 있다. 경제성과 문제 해결 가능성이 있는 영역부터 상용화를 거쳐 확산해야 한다.”

“블록체인으로 일기장을 쓰듯이 창작 과정을 기록해 놓으면 중국 등에서 불법 복제해 분쟁이 생길 때 작품의 독창성을 증명할 수 있다.”

“한전과 같은 제3자의 중개 없이도 프로슈머끼리 거래할 수 있고, 계량기와 컴퓨터가 알아서 자동 거래와 정산을 한다. 블록체인은 전력 거래의 인터넷(IoE)으로 자리 잡아 갈 것이다.”

“스위스는 금융 강국이다. 신용을 중시하고 고객의 자산을 보호하는 일을 우선시하는 곳이다. 동시에 스위스는 세계에서 거의 유일하게 자국민 중심의 노동이 이뤄지는 나라다.”

“영국은 해외 송금과 지역 코인, 스페인은 탄소 배출권 거래, 독일은 P2P 전력 거래, 에스토니아는 전자 시민권, 덴마크는 전자 투표 등 블록체인 시범 사업을 최초로 실현하여 해당 분야에서 성지로 통한다. 우리도 블록체인 시범 사업을 성공적으로 실현해서 세계의 주목을 받도록 해야 한다.”

코멘트
분산형 회계 장부라는 정의만으로는 알기 어려웠던 블록체인의 효용을 쉽게 설명해 주는 콘텐츠다. 전형적인 문과생인 내가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쉽고 재미있다. 미래 사회의 모습을 그려 보고, 변화에 대비할 수 있는 단초를 발견할 수 있었다.
북저널리즘 CCO 김하나

2017년 12월을 기억한다. 모두가 암호 화폐와 블록체인에 대해 이야기했다. 하지만 얼마 후 사람들은 주식보다 위험한 게 암호 화폐라 생각하기 시작했다. 블록체인 산업에 대한 기대보다 불신이 가득한 시점에서 꼭 한번 읽을 가치가 있는 콘텐츠다. 
북저널리즘 에디터 진형록

얼마 전까지 블록체인을 비트코인과 동의어로 이해했던 사람으로서 ‘블록체인알못’에서 탈출하게 해준 글이다. 블록체인의 핵심인 탈중앙화가 왜 미래에 필요한 기술인지, 블록체인 기술이 금융과 유통, 에너지 등 실제 산업과 어떻게 접목될 수 있는지 친절하게 알려 준다.
북저널리즘 에디터 곽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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