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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이 선사한 최후
2년 전
방법은 다양하다. 독극물, 총격, 비행기 추락 사고, 창문 밖으로의 미스터리한 추락까지. 푸틴은 다음 프리고진에게 어떤 죽음을 선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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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이동을 바꾸는 혁신
2년 전
인류는 한 세기 만에 전기차를 도로에 복귀시켰다. 더 높아진 밀도, 더 빨라진 충전 속도를 갖춘 배터리 혁신 덕분이다. 이제는 바다와 하늘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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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지는 휴일
2년 전
‘살아 보는’ 여행은 도시에 살아가는 이의 삶을 바꿨다. 휴가를 비싸게 만들면, 바뀐 삶도 원점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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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을 잃는 직장
2년 전
여성이 직장을 잃는 게 아니라, 직장이 여성을 잃는 것이다. 여성이 겪는 문제를 직시해야 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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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할 수 있다
2년 전
세계의 위기 상황에 음악도 역할이 있다. 모든 게 잘될 거라는, 우리는 이어져 있다는 위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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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망각한 쓰레기
2년 전
삼중수소와 일상의 재난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가시적인 토론과 이미 지나온 역사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막을 단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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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택시
2년 전
상상에는 돈이 들지 않는다. 그러나 상상을 실현시키려면 돈이 필요하다. 수십억 달러의 운명을 쥔 에어 택시가 곧 도심의 상공을 가르며 나타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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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클랜드 전쟁, 선을 긋다
2년 전
남태평양 위 작은 섬에서의 전쟁이 지금의 영국과 아르헨티나를 만들었다. 전쟁은 외교로 얼굴을 바꾸어 지금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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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밝히는 인간의 마음
2년 전
웃게 만드는 사람에게 끌리는 건 본능이다. 우리는 더 많이 웃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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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는 알고 있다
2년 전
수산 양식은 인간이 물고기를 먹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방식일까. 바다에게, 물고기에게 이는 그저 잔인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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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 악 혹은 약?
2년 전
대마초는 전 세계에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약물이 아니라, 마치 약품처럼. 여기에는 근거가 있을까. 대마초는 정말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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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위대한 도약
2년 전
영화는 색다른 경험이다. 우주가 우리 삶에 들어오면, 그 색다름의 질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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