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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전쟁이다
3년 전
전쟁은 정치의 문제가 아니라 생사의 문제다. 평범한 삶을 부수고 사랑하는 가족을 앗아간다. 즉, 인간을 무너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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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전쟁이 만든 난민
3년 전
기후 참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고령화가 진행 중인 국가들은 해답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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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새부터 힙합은 안 멋져
3년 전
특유한 역사를 가진 힙합은 정치적 올바름을 요구받기도, 쿨하고 무모할 것을 요구받기도 한다. 우리에게 힙합은 ‘힙찔이’, 갱스터 음악을 넘어 그 무엇이 될 수 있을까? 혹은, 되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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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하거나 창궐하거나
3년 전
치솟는 열기가 생태계를 불사르고 있다. 붕괴하는 것은 인간만이 아니다. 곤충도 예외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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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던 자전거는 다 어디로 갔을까
3년 전
매년 수천 대의 자전거가 버려지고 있다. 지나치게 풍족한 삶의 그림자이자 공유 경제의 비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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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을 깨우는 식사
3년 전
판데믹이 일깨운 것은 연결의 감각만이 아니다. 코로나19는 후각도 일깨웠다. 오감을 동원해 음식과 소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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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가 불법이 될 수 있나요?
3년 전
미국 연방대법원은 임신 24주 이전까지의 임신 중단을 인정한 1973년의 ‘로 대 웨이드(Roe v. Wade)’ 판결을 뒤집었다. 그리고 같은 날 각종 총기 규제 법률에 위헌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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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의 심판들
3년 전
심판의 역할은 단순히 게임 스코어를 외치는 확성기가 아니다. 신기술은 그 자리를 대체할 수 없다. 심판은 지휘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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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허만 남은 런던 올림픽
3년 전
보리스 존슨의 런던 올림픽부지 개발은 주민들을 위한 것이 아니었다. 기업과 부자의 배만 불린 자리엔 폐허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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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새로운 진화론이 필요하다
3년 전
진화론을 의심해 봐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종교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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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 인터넷을 기회로 만들다
3년 전
인터넷의 역사를 이야기할 때 구글이나 페이스북, 아마존을 흔히 떠올린다. 그러나 인터넷을 최초로 정복한 것은 이베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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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선택
3년 전
독일은 러시아의 석유와 가스에 지나치게 의존해 왔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이 끔찍한 실수의 정체가 드러났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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