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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화탄소 포획 전략
5년 전
탄소 배출을 줄이는 것만으로는 기후 변화를 막을 수 없다. 이제는 공기 중에서 탄소를 빨아들여야 한다. 문제는 기술의 구현이다.
지구에 대한 의무
5년 전
인류가 더 편리하고 쾌적하게 살기 위해 만들어 낸 것들이 오히려 삶의 터전을 파괴하고 있다. 더 나은 삶을 위해 인간의 의무를 생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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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서 가장 파괴적인 물질
5년 전
세계는 매년 지구 곳곳에 콘크리트를 쏟아붓고 있다. 환경 문제에서 건설 비리까지, 콘크리트가 미치는 악영향.
에어컨의 덫
5년 전
에어컨 보급 이후, 세계는 더 뜨거워졌다. 에어컨 없이 사는 법을 배우지 않으면, 우리의 삶은 더 불편해질 것이다.
기후 자본주의자들
5년 전
총 자산 2000억 달러의 거부 12인이 지구를 구하기 위해 나섰다. 자본주의는 기후 변화의 적이 아니다. 자본가가 일으키는 창조적 파괴가 없다면 상황은 더 악화할 것이다.
떠오르는 바다
5년 전
높아지는 해수면이 위협하는 것은 아름다운 자연만이 아니다. 인류의 삶, 문화와 자산이 모두 물에 잠겨 버릴 수 있다.
채식하지 않아도 괜찮아
5년 전
현대의 채식주의는 육식에 정면으로 맞서는 해방 운동으로 발전하고 있다. 윤리적 신념 체계로서 채식을 선택하는 사람들. 채식은 가장 윤리적인 음식 소비 방식일까?
벼랑 끝의 아마존
5년 전
세계의 허파, 아마존의 위기가 임계점을 향해 가고 있다. 브라질의 정치가 전 세계의 생존을 위협할지도 모른다.
빙하가 녹은 뒤
5년 전
지금 우리가 목격하고 있는 기후 변화는 인류의 역사나 지질학의 역사에도 없던 일이다. 1996년부터 10년 동안 알래스카에 살면서 저자가 직접 목격한 기후 변화를 서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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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망치는 기적의 과일
6년 전
지난 50년 동안 전 세계 팜오일 생산량은 꾸준히 증가해 왔다. 지구는 점점 더 뜨거워지고, 수마트라 호랑이, 코뿔소, 오랑우탄은 보금자리를 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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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플라스틱
6년 전
전 세계적으로 플라스틱 퇴출 운동이 거세다. 플라스틱 빨대와 비닐봉지 사용을 제한하고 재활용 캠페인을 진행한다. 우리가 별안간 플라스틱에 분노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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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카로 세상을 구하다
6년 전
파타고니아와 노스페이스는 브랜드의 철학과 진정성을 내세워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기업의 철학이 제품의 효용만큼이나 중요해진 시대에, 고집스럽게 원칙을 지키는 기업의 이야기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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