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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환상, 제로칼로리
1년 전
우울한 세상 속, 달콤한 제로칼로리는 거부할 수 없는 유혹이다. 그러나 명심해야 한다. 대가 없는 쾌락은 없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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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를 만져야 알 수 있는 것
1년 전
만져야 비로소 알 수 있는 것들이 있다. 이끼가 머금고 있는 지구의 기억 같은 것들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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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서 돈을 더 많이 번 사람
1년 전
미디어의 시대, 퍼블리시티권은 유명세를 돈으로 번역해 내는 일반적인 방법이 되었다. 아인슈타인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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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에 선 정신병원
1년 전
마음에 찾아오는 병도 적절한 방법으로 치료해야 한다는 것은 이제 상식이 되었다. 그런데 그 적절한 치료 방법이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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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나의 커피여
1년 전
검은색 액체 한 잔이 현대를 창조했다. 현대의 가장 보편적인 중독, 카페인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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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새부터 힙합은 안 멋져
1년 전
특유한 역사를 가진 힙합은 정치적 올바름을 요구받기도, 쿨하고 무모할 것을 요구받기도 한다. 우리에게 힙합은 ‘힙찔이’, 갱스터 음악을 넘어 그 무엇이 될 수 있을까? 혹은, 되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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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을 깨우는 식사
1년 전
판데믹이 일깨운 것은 연결의 감각만이 아니다. 코로나19는 후각도 일깨웠다. 오감을 동원해 음식과 소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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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의 심판들
1년 전
심판의 역할은 단순히 게임 스코어를 외치는 확성기가 아니다. 신기술은 그 자리를 대체할 수 없다. 심판은 지휘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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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허만 남은 런던 올림픽
1년 전
보리스 존슨의 런던 올림픽부지 개발은 주민들을 위한 것이 아니었다. 기업과 부자의 배만 불린 자리엔 폐허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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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경제학
1년 전
유형의 비용을 줄이고 무형의 가치를 추구하는 명품 마케팅이 지속되는 한 짝퉁은 언제까지나 무적의 비즈니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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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운동과 페미니즘의 균열
2년 전
미투 운동은 페미니즘 진영 간의 세대 갈등을 촉발했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사회적 페미니즘과 개인주의적 페미니즘의 오랜 논쟁이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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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가짜를 찾아내는 진짜 완벽한 방법
2년 전
미술 시장이 커지면서 미술품 위조 기술도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세계 최고의 위조 예술품 감정가 마틴은 미술계의 셜록 홈즈다. 진짜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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