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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JOURNALISM
13시간 전
오늘을 이해하고 내일을 전망할 수 있는 뉴스를 엄선해 브리핑합니다.
미국의 대외 안보 패키지 법안
23시간 전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608억 달러를 지원한다.
BOOK JOURNALISM -
23시간 전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2024년 4월 25일 10:30 업데이트 {} 1. 미국이 사거리 300킬로미터의 에이태큼스 미사일을 지난달 우크라이나에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미국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본토를 공격할 것을 우려해 사거리가 짧은 미사일만 제공했었다.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이 사실을 밝히면서 “(에이태큼스 지원은) 러시아가 북한에서 탄도미사일을 조달해 우크라이나에 사용한 데 따른 후속 조치”라고 밝혔다. link 2. 2023년 1분기 서울 주택 임대차 시장에서 전세 비중이 46.9퍼센트로 2011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잇따른 빌라 전세 사기 사...
복제된 멸종 동물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
1일 전
도구론과 낙관론 위에서 태어난 멸종 동물은 기후 위기의 메시아가 될 수 있을까.
한 택시 운전사의 일생 -
2일 전
홍세화. 늦었지만, 그를 기억할 이유는 충분하다. {} NOW THIS “지금은, 자유롭습니다.” 마지막 인터뷰에서 故 홍세화 씨가 남긴 말이다. 2024년 4월 18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77세. 암이었다. 마지막을 맞은 곳은 중랑구 녹색병원으로, 항암 대신 남성 호르몬을 억제하는 요법을 썼다. 끝까지 사람을 만났고, 말하기를 멈추지 않았다. 정치적 방향성이 확실한 인물이었다. 진보신당 대표까지 역임했으니 더 붙일 말도 없다. 그러나 홍세화를 그저 진보 정치인이었다고 말할 수는 없다. WHY NOW 그가 상징하는 바가 너무도 많았기 때문이다. 그는 이방인이자 난민이었다. 힘주어 글을...
한 택시 운전사의 일생
2일 전
홍세화. 늦었지만, 그를 기억할 이유는 충분하다.
힌두 대제사장의 3연임
3일 전
모디 총리가 3선을 앞두고 있다. 힌두 신정 일치 국가가 오고 있다.
두바이가 물에 잠겼다
6일 전
하루 동안 1년 치 비가 내렸다. 구름 씨뿌리기 때문이 아니다.
기후의 사법화
7일 전
아기 기후 소송의 헌법 소원 공개 변론이 열린다.
데이터 도둑질의 대가
8일 전
빅테크들이 데이터를 도둑질한다. 피해는 누구의 몫일까.
5차 중동 전쟁의 첫 페이지
9일 전
국제 사회가 원칙을 지켰다면, 전쟁을 막을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바이든과 트럼프의 관세 전쟁
10일 전
바이든과 트럼프의 ‘아메리카 퍼스트’는 같은 듯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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