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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 투자하세요
1개월 전
2026년부터 기업의 기후 대응 정보가 재무적 요소처럼 취급된다.
2024년 3월 9일, weekend - 완결
1개월 전
샘 올트먼과 일론 머스크, 세기의 소송전이 열렸습니다. 북
저널리즘
weekend의 쉰두 번째 에피소드입니다. MC 김혜림 에디터와 신아람 에디터가 함께 이야기 나눕니다. 일론 머스크가 샘 올트먼을 상대로 소송을 걸었습니다. 마텔의 바비 인형이 65주년을 맞았습니다. THIS WEEK 미래의 단초가 될 이주의 이슈를 짚어 봅니다. {} 일론 머스크가 샘 올트먼을 상대로 소송을 냈습니다. 오픈AI의 영리 사업이 비영리 법인으로서 설립하겠다는 계약을 위반했다며 “오픈AI가 보유한 기술을 모두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한 건데요. 샘 올트먼 측은 영리화를 먼저 주장한 건 머스크 측...
2024년 3월 9일, weekend
1개월 전
샘 올트먼과 일론 머스크의 소송전, 65주년을 맞은 바비에 대해 다룹니다.
4년에 한 번 발행되는 신문 -
1개월 전
종이 신문의 문제는 ‘종이’가 아닐지도 모른다. {} NOW THIS 4년에 한 번씩 돌아오는 날이 있다. 2월 29일, 윤일(閏日)이다. 인간의 계산과 자연의 규칙 사이의 간극을 맞추기 위해 만들어진 특별한 하루다. 프랑스에서는 윤일이 좀 더 특별하다. 오직 윤일에만 만날 수 있는 신문이 발행되기 때문이다. 유머와 풍자로 가득한, 《라 부지 뒤 사뻬르(La Bougie du sapeur)》다. 1980년 처음 출간된 이래 완판 행진을 이어오고 있다. 코로나19로 외출 자체를 꺼렸던 지난 2020년에도 12만 부가 팔려 나갔고, 올해도 20만 부를 찍었다. WHY NOW 4년에 한 번만...
4년에 한 번 발행되는 신문
1개월 전
종이 신문의 문제는 ‘종이’가 아닐지도 모른다.
메탄을 잡으러 우주로
1개월 전
새어 나가는 메탄을 잡아야 지구가 산다.
AI 전투기가 부를 미래
1개월 전
AI 시대의 전쟁은 조용하다. 우리는 조용한 전쟁을 마주할 준비가 됐을까?
애플카는 없다
1개월 전
애플이 애플카 프로젝트를 중단한다. 애플은 왜 실패했을까?
2024년 3월 1일, weekend - 완결
1개월 전
미국 앨라배마주에서 냉동 배아를 인간으로 보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북
저널리즘
weekend의 쉰한 번째 에피소드입니다. MC 김혜림 에디터와 신아람 에디터, 이연대 에디터가 함께 이야기 나눕니다. 무스탕을 입은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가 내한했습니다. 냉동 배아 이슈가 미국을 갈라 놓고 있습니다. 남아공 케이프타운이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나무를 베고 있습니다. THIS WEEK 미래의 단초가 될 이주의 이슈를 짚어 봅니다. {}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가 10년 만에 한국을 찾아 삼성전자, LG전자 등과 협력 방안을 찾았습니다. 저커버그는 AI 반도체, X...
2024년 3월 1일, weekend
1개월 전
마크 저커버그의 방한과 냉동 배아, 케이프타운의 물부족을 다룹니다.
정당은 스타트업이 아니다
1개월 전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스타트업 하듯 정치를 한다.
공기는 국경을 가리지 않는다
1개월 전
기후 위기 시대의 대기 오염은 메이드 인 꼬리표를 넘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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