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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이 대안이 되려면
2개월 전
할생님과 시니어 아미의 시대다. 노인이 아니라면, 가까운 대안은 없다.
그래미의 느릿한 변화
2개월 전
시대가 달린다. 그래미의 시계도 움직이기 시작했다.
할인 한도를 풀면 동네 책방이 살아날까?
2개월 전
동네 책방의 페인 포인트는 할인 한도가 아니다. 공급률이다.
2024년 2월 3일, weekend - 완결
2개월 전
강서구 화곡동에 빨간 딱지가 붙었습니다. 북
저널리즘
weekend의 마흔일곱 번째 에피소드입니다. MC 김혜림 에디터와 신아람 에디터, 이연대 에디터가 함께 이야기 나눕니다. 장난 전화 스와팅이 미국 정치로 향하고 있습니다. 전세 사기로 인해 강서구 화곡동에 경매 딱지가 붙었습니다. 진해군항제가 62년 역사상 가장 이른 개막을 맞습니다. THIS WEEK 미래의 단초가 될 이주의 이슈를 짚어 봅니다. {} 미국 대선이 다가오면서 정치인을 대상으로 한 스와팅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스와팅은 허위 신고를 통해 대규모 병력을 출동시키는 괴롭힘을 말하는데요, 니키 헤일리 전...
2024년 2월 3일, weekend
2개월 전
스와팅과 화곡동 전세 사기, 벚꽂과 기후위기에 대해 다룹니다.
대이직 시대 - 7화
2개월 전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는 불확실함을 즐기지 않는 세대다. 물건을 하나 사는 데도 MZ세대 소비자는 제품과 가격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데 매주 평균 한 시간 이상을 썼다. 지금이 너무 불안한 시대라서 그렇다. 생애주기는 흔들리고 인플레이션은 치솟는다. 당장 내일의 일도 예상하기 쉽지 않다. 예측 불가능한 시대에서 믿을 수 있는 건 자신이 걸어온 길과 걸어갈 미래다. 그래서 이직은 매력적인 선택지다. 나를 믿고 택할 수 있는, 가장 효용성이 높은 선택지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안한 건 여전하다. 이직이라는 것 자체가 타인과 공유하기 껄끄러운 주제라 그렇다. 하루 여덟 시간, 일주일에 5일을 같이 보내는 ...
대이직 시대
2개월 전
MZ세대가 이룩한 대이직 시대다. 지금 인재들의 니즈를 파악하지 못하면, 뒤처질 수밖에 없다.
뇌에 칩을 심었다
2개월 전
뉴럴링크가 사람의 뇌에 칩을 심었다. 뇌와 컴퓨터가 연결된다.
여론 조사, 공천과 공해 사이
2개월 전
총선을 앞두고 전화가 쏟아진다. 어쩌다 여론 조사는 공해가 되었나.
도시의 무지
2개월 전
유럽의 농민들이 트랙터를 몰고 도시로 향한다.
투발루의 반격
2개월 전
인구 1만 1200명 작은 섬나라의 총선을 중국, 대만, 미국, 호주가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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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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