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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가 사라졌다
3개월 전
동해에서 오징어가 잡히지 않는다. 그 많던 오징어는 어디로 갔을까?
은행 달력의 마지막 장
3개월 전
은행권을 향한 불만이 쌓인다. 횡재세 논의가 터진다. 우리는 왜 은행을 미워하게 되었나.
인류세와 환경 인문사회학의 혁신
3개월 전
인류세가 온다. 인류세의 개념과 등장 배경부터 인류세 논의의 의의와 가능성까지 살펴본다.
페미니즘은 집게손가락 논란을 해결할 수 없다
3개월 전
넥슨의 대처에는 자신감이 묻어난다. 이 자신감의 원천은 어디인가.
요소수가 질문한다
3개월 전
중국발 2차 요소수 대란이 우려된다. 공급망도, 대기오염도 괜찮은지 점검할 때다.
인구 감소는 정말 나쁜가
3개월 전
세계 인구는 필연적으로 감소할 것이다. 20세기로 되돌리려 하지 말고 적응해야 한다.
2023년 12월 2일, weekend - 완결
3개월 전
미국의 아보카도에는 피가 묻어 있습니다. 북
저널리즘
weekend의 서른여덟 번째 에피소드입니다. MC 김혜림 에디터와 신아람 에디터가 함께 이야기 나눕니다. 아마존이 물류 산업의 1위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보고서 〈부정한 과카몰리〉가 나왔습니다. THIS WEEK 미래의 단초가 될 이주의 이슈를 짚어 봅니다. {} 아마존이 대형 물류 업체인 UPS와 페덱스를 제치고 미국 내 최대 민간 물류 업체로 부상했습니다. 아마존은 지난해 미국에서 52억 개의 택배를 처리했고 올해는 59억 개 운송을 예상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커머스 시장의 미래는 물류에 달려 있습니다. 미래의...
2023년 12월 2일, weekend
3개월 전
아마존의 물류 사업과 피묻은 아보카도를 다룹니다.
헨리 키신저, 1923-2023
3개월 전
헨리 키신저가 세상을 떠났다. 한 시대가 끝났다.
COP28이 만들 기후 금융
3개월 전
COP28의 핵심 의제는 ‘손실과 피해’ 기금의 작동 방식을 정하는 것이다. 그런데 선진국과 개도국의 생각 차이가 크다.
글로벌 사우스의 대항적 공존
4개월 전
더 이상 글로벌 사우스 대전략은 한국과 직접 연관이 없는 머나먼 이슈가 아니다.
사전에서 진실을 찾는 사람들
4개월 전
탈진실의 시대다. 사전 속에는 진짜 진실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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