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ture, Work 우리의 사무실은 달라져야 한다 위워크의 위기와 구조적 변화 위워크는 위기를 맞았지만, 공유 오피스의 비전은 옳다. 사무실은 바뀔 것이고, 바뀌어야만 한다. 일렬로 앉아 서류 작업을 하던 공장식 사무실이 종말을 맞고 있다. 인터넷과 컴퓨터, 스마트폰의 시대는 자유로운 이동과 소통을 보장하는 새로운 사무실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변화를 선도했던 공유 오피스는 위기를 맞았다. 공유 오피스 사업을 대표하는 유니콘 스타트업 위워크는 불확실한 수익성으로 기업 공개를 연기했다. 공유 오피스가 선도한 핫데스킹 시스템은 소외감을 유발하고 소통을 차단하는 역효과를 낳았다. 화려한 공유 공간에 비해 협소하고 열악한 업무 공간이 오히려 직원의 복지를 저해한다는 우려도 있다. 비용을 절감하고, 소통과 창의적 협업을 자극하는 이상적인 사무실은 가능한 걸까? 이코노미스트가 영국 런던의 혁신적 사무실 세 곳을 통해 미래의 사무실을 전망하고, 위워크의 위기가 미칠 영향을 분석했다.   * 12분이면 끝까지 읽을 수 있습니다(A4 8장 분량). The Economist  × BOOK JOURNALISM 북저널리즘이 영국 시사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와 파트너십을 맺고 커버스토리 등 핵심 기사를 엄선해 소개합니다. 《이코노미스트》는 격조 높은 문장과 심도 있는 분석으로 국제 정치, 경제, 사회 이슈를 다루어 왔습니다. 빌 게이츠, 에릭 슈미트, 헨리 키신저 등 세계적인 명사들이 애독하는 콘텐츠를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북저널리즘에서 만나 보세요.
Money, Future 기후 자본주의자들 백만장자가 지구를 살릴 수 있을까? 자본주의는 기후 변화의 적이 아니다. 자본가가 일으키는 창조적 파괴가 없다면 상황은 더 악화할 것이다. 총 자산 2000억 달러의 거부 12인이 지구를 구하기 위해 나섰다. 일론 머스크, 빌 게이츠, 마이클 블룸버그 같은 스타 자산가들부터 혁신적인 친환경 기술을 개발해 부를 축적한 알로이스 보벤, 왕촨푸, 루벤스 오메토, 장유에, 다른 분야의 사업으로 번 돈을 지구 살리기에 쏟아붓고 있는 필립 앤슈츠, 로버트 프리드랜드, 빌 조이, 제레미 그랜섬, 그리고 바티칸의 자산과 천문학적 가치의 영향력으로 석유 기업을 압박하고 있는 프란치스코 교황까지. 이들의 경제적, 정치적 자산은 전기차 같은 상용화 기술, 이산화탄소로 에너지를 만들겠다는 급진적 아이디어, 정부의 정책과 산업의 트렌드를 바꾸는 일에 광범위하게 투자되고 있다. 기후 변화의 원흉으로 지목되어 온 자본주의의 성장욕이 방향을 수정한다면, 지구를 살리는 동력이 될지도 모른다.   * 13분이면 끝까지 읽을 수 있습니다(A4 9장 분량). The Economist  × BOOK JOURNALISM 북저널리즘이 영국 시사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와 파트너십을 맺고 커버스토리 등 핵심 기사를 엄선해 소개합니다. 《이코노미스트》는 격조 높은 문장과 심도 있는 분석으로 국제 정치, 경제, 사회 이슈를 다루어 왔습니다. 빌 게이츠, 에릭 슈미트, 헨리 키신저 등 세계적인 명사들이 애독하는 콘텐츠를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북저널리즘에서 만나 보세요.
Money, Future 모든 물건이 컴퓨터가 된다면 사물인터넷은 세계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 모든 물건이 컴퓨터가 되는 시대가 온다. 사물인터넷은 가상 세계의 문제를 현실로 끌어낼 것이다. 컴퓨터 가격과 인터넷 연결 비용이 저렴해지면서, 일상의 모든 물건에 컴퓨터가 탑재되는 ‘사물인터넷’ 시대가 열리고 있다. 기저귀부터 자동차, 건물과 가축에 이르는 우리 삶의 거의 모든 것이 컴퓨터의 데이터 수집, 분석, 유통 기능을 갖게 되는 것이다. 소비자는 편리해지고, 산업계는 효율성을 얻을 수 있다. 침체된 경제의 성장 동력을 찾을 수도 있다. 동시에 인터넷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문제들이 가상에서 현실로 밀려 들어올 것이다. 상품과 데이터의 소유권을 둘러싼 분쟁, 감시와 사생활 침해의 문제, 데이터 해킹 위험의 확산, 데이터를 장악한 일부 기업들이 주도하는 불공정한 경쟁의 문제는 훨씬 심각한 차원으로 비화할 수 있다.   * 10분이면 끝까지 읽을 수 있습니다(A4 8장 분량). The Economist  × BOOK JOURNALISM 북저널리즘이 영국 시사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와 파트너십을 맺고 커버스토리 등 핵심 기사를 엄선해 소개합니다. 《이코노미스트》는 격조 높은 문장과 심도 있는 분석으로 국제 정치, 경제, 사회 이슈를 다루어 왔습니다. 빌 게이츠, 에릭 슈미트, 헨리 키신저 등 세계적인 명사들이 애독하는 콘텐츠를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북저널리즘에서 만나 보세요.
Power, Culture 마음 챙김 음모 행동을 제약하는 명상법 ‘당신 안에 고통의 원인이 있다’ 복지와 자유, 행복을 개인 노력의 결과로 만드는 마음 챙김 음모. 마음 챙김은 구글, 페이스북, 애플 같은 기업이 열광하는 명상법이다. 내면을 들여다보고, 현재에 집중해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법을 소개해 큰 인기를 얻었다. ‘마음 챙김 혁명’이라는 표현이 쓰이기도 한다. 마음 챙김은 정말 우리를 구원할 수 있을까? 저자는 마음 챙김이 세상을 바꾸기보다는 제자리에 머무르게 한다고 지적한다. 마음 챙김을 연습할수록 고통을 해소하는 것은 개인의 몫이 되고, 사회적인 원인이나 정치 경제 구조는 가려진다. 개인은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스스로를 관리하면서 신자유주의 사회에 적응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 15분이면 끝까지 읽을 수 있습니다(A4 9장 분량). * 저자의 책 《McMindfulness: How Mindfulness Became the New Capitalist Spirituality》를 개작한 글입니다. The Guardian × BOOK JOURNALISM 북저널리즘이 영국 《가디언》과 파트너십을 맺고 〈The Long Read〉를 소개합니다. 〈The Long Read〉는 기사 한 편이 단편소설 분량이라 깊이 있는 정보 습득이 가능하고, 내러티브가 풍성해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정치, 경제부터 패션, 테크까지 세계적인 필진들의 고유한 관점과 통찰을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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