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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둘째 날
3년 전
창업 첫날처럼 혁신하고, 확장하는 기업 아마존. 그러나 치열해지는 경쟁 속에 둘째 날은 이미 다가오고 있다.
World Wide Weekly
4년 전
[5월 4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재집권, 미국의 중국 기업 압박, 포드의 구조 조정 등 세계 정치, 경제 이슈 브리핑
우리의 사무실은 달라져야 한다
4년 전
인터넷과 컴퓨터, 스마트폰의 시대는 새로운 사무실을 요구하고 있다. 위워크는 위기를 맞았지만, 공유 오피스의 비전은 옳다. 사무실은 바뀔 것이고, 바뀌어야만 한다.
내추럴 와인의 톡 쏘는 모험
5년 전
내추럴 와인은 전통적인 와인업계의 위계질서를 뒤집거나, 적어도 그것을 무시해도 좋다고 말하며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화웨이는 중국의 스파이인가
4년 전
미국은 화웨이 5G 장비에 백도어가 설치돼 있을 수 있다고 경고한다. 그러나 화웨이의 장비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사이버 공격의 위험을 제거하는 데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IPO의 재발명
3년 전
판데믹으로 다시 시작된 IPO 붐. 직상장과 스팩으로 대표되는 새로운 트렌드를 말한다.
배달은 어떻게 세계를 바꾸는가
3년 전
배송 산업이 우리 삶의 지형을 바꾸고 있다. 우리는 배송을 받고 있다는 사실 자체를 망각하게 될지도 모른다.
룩셈부르크는 어떻게 우주 강국이 되었나
5년 전
우주 산업에서 가장 앞서가는 나라는 단연 룩셈부르크다. 국립 우주 기관도 없는 유럽의 작은 군주국이 어떻게 우주 민영화를 이끌고 있을까.
지게차를 탄 고흐와 피카소
5년 전
초대형 전시의 뒤편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까? 걸작 미술품의 세계 투어 여정을 세밀하게 뒤쫓는다.
코로나 이후의 세계
3년 전
인류는 판데믹을 변화의 기회로 삼을 수 있을까. 인류의 역사는 위기를 변곡점으로 전진과 퇴보를 거듭해 왔다.
굿바이 플라스틱
5년 전
전 세계적으로 플라스틱 퇴출 운동이 거세다. 플라스틱 빨대와 비닐봉지 사용을 제한하고 재활용 캠페인을 진행한다. 우리가 별안간 플라스틱에 분노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새로운 에너지 질서
3년 전
석유는 20세기의 연료였다. 새로운 에너지 시스템이 부상하면서 에너지 지정학이 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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