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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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은 브라질의 것인가4년 전아마존이 불타고 있다. 브라질의 정치에 지구의 생존이 달려 있다.

추석특집 북토크 2편 : 삶을 바꾸는 식탁3년 전북저널리즘 라디오 스페셜 북토크의 두 번째 책은 《삶을 바꾸는 식탁》입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이 우리가 누구인지를 결정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먹느냐가 우리의 미래를 결정합니다.

FIRST STEP3년 전2021년 마무리 - 북저널리즘은 2021년에도 오르막길을 올랐습니다. 2022년에도 오르막길을 오릅니다.

2024년 7월 6일, weekend11개월 전나사의 인류 화성 거주 실험, 서울국제도서전 성황과 출판 불황을 다룹니다.

2022 INSIDE2년 전북저널리즘이 2022년의 마지막 콘텐츠로 〈2022 INSIDE; 네 가지 시선으로 본 한 해〉를 준비했습니다.

산불이 지나간 자리에 남은 것 ②5개월 전능력만 된다면 멋진 곳에 멋진 집을 짓고 살 수 있다는 생각은 틀립니다. 인간은 단 한 번도 자연을 정복한 적이 없습니다.

2024년 2월 17일, weekend1년 전한국의 커피 사랑과 미국의 슈퍼볼, 인도네시아 대선을 다룹니다.

2024년 4월 13일, weekend1년 전느슨한 관계의 시대, 카카오톡의 가치와 어도비의 AI 야망을 다룹니다.

쇼는 계속되면 안 된다2년 전COP27은 역대급 그린워싱이다. 전 세계 정상이 연출하는 거대한 쇼 앞에서 기후정의를 외치는 목소리는 흩어진다.

빼앗긴 들에도 백신은 오는가3년 전집단면역과 위드코로나의 환상이 무너졌다. 백신은 과학인가 정치인가 통치인가?

이끼를 만져야 알 수 있는 것2년 전만져야 비로소 알 수 있는 것들이 있다. 이끼가 머금고 있는 지구의 기억 같은 것들 말이다.

2024년 11월 30일, weekend6개월 전러-우 전쟁 1000일, 덴마크의 방귀세를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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