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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ance 내추럴 와인의 톡 쏘는 모험 와인 산업을 흔드는 자연의 맛 ⓒThe Guardian 와인 산업, 잘못된 길로 가고 있나? 내추럴 와인 옹호론자들은 와인 산업이 윤리적, 생태적, 심미적으로 잘못되었다고 주장한다. 프랑스와 미국, 일본에서 내추럴 와인이 인기를 끌고 있다. 내추럴 와인은 화학 물질을 첨가하지 않고 한 세기 전 방식으로 만든 와인이다. 현대 와인의 생산 방식은 라벨에 담긴 전원 풍경과는 완전히 다르다. 포도밭은 농약과 화학 비료 범벅이고, 와인 생산 과정은 화학 첨가제 없이 이뤄지지 않는다. 화학 물질을 이용해 품질을 표준화한 일반 와인과 달리 내추럴 와인은 일관성이 떨어진다. 훌륭한 와인도 있지만 ‘울고 싶을 정도로 톡 쏘는 신맛’이 나는 와인도 있다. 이런 종잡을 수 없는 특성이 와인 비평가에겐 혹평을, 젊은 세대에겐 호평을 부른다. 내추럴 와인 운동의 태동과 흐름, 현대 와인 산업의 트렌드를 살펴본다. A4 12장(200자 원고지 100매) 분량의 짧은 콘텐츠입니다 The Guardian × BOOK JOURNALISM 북저널리즘이 영국 《가디언》과 파트너십을 맺고 〈The Long Read〉를 소개합니다. 〈The Long Read〉는 기사 한 편이 단편소설 분량이라 깊이 있는 정보 습득이 가능하고, 내러티브가 풍성해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정치, 경제부터 패션, 테크까지 세계적인 필진들의 고유한 관점과 통찰을 전달합니다.
Future, Business 미디어의 미디어 9 뉴욕, 베를린, 서울의 혁신 미디어를 만나다 미디어의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 남다른 도전에 나선 업계 종사자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혁신은 모방을 부르고, 모방이 반복되면 트렌드가 된다. 트렌드에 동의하지 않는 일부가 다시 혁신을 만든다. 모든 산업에 통용될 법한 말이지만, 미디어 산업에서는 특히 그렇다. 뉴욕이 미디어를 선도하고 세계가 뒤쫓는다. 미디어가 미디어에 관심을 두는 이유다. 이제는 고전이 된 뉴욕타임스의 ‘스노우폴(Snowfall)’은 인터랙티브 뉴스를 전 세계에 유행시켰고, 버즈피드의 리스티클(listicle, ‘~하는 10가지 방법’ 같은 목록 형식의 기사), 복스의 카드 뉴스는 삽시에 타임라인을 휩쓸었다. 미디어 산업은 전망이라는 용어가 무색할 정도로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렵다. 연구자, 업계 종사자의 견해도 저마다 다르다. 미디어의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어쩌면 다소 무모한 실험과 도전에 나선 이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인지도 모른다. 조선비즈에서 미디어 스타트업을 수년간 취재해 온 저자가 국내외 미디어 기업 9곳의 리더를 인터뷰했다. 스팀잇, 쿼츠, 악시오스, 모노클, 업데이, 퍼블리, 북저널리즘, GE리포트, 카카오 루빅스의 남다른 시도를 통해 미디어의 변화를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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