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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Future, Podcasts
에디터의 화수목
슈퍼 팬덤의 커뮤니티, 트위치
북저널리즘 팟캐스트 ‘에디터의 화수목’. 에디터들이 선정한 ‘지금, 깊이 읽어야 하는 주제’를 소개합니다. * 9화 - 스트리밍 전쟁 듣기 * 8화 - 내추럴 와인의 톡 쏘는 모험 듣기 * 7화 - IS와 중동은 왜 듣기 * 6화 - 월드시리즈와 기업의 책임 듣기 * 5화 - 슈퍼 팬덤의 커뮤니티, 트위치 듣기 * 4화 - 우리의 사무실은 달라져야 한다 듣기 * 3화 - 전문화하지 말고 보편화하라 듣기 * 2화 - 인터넷 전쟁의 후반전 듣기 * 1화 - 내 새끼를 키우는 팬덤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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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Future
슈퍼 팬덤의 커뮤니티, 트위치
특화하고, 장악하라
유튜브를 뛰어넘는 세계 최대의 실시간 방송 플랫폼, 트위치의 경쟁력은 강력한 커뮤니티다. 트위치의 경쟁력은 특화에서 나왔다. 모두가 좋아할 영상을 제공하는 대신 게임 영상만 열광적으로 소비하는 게임 팬덤을 노렸다. 모든 기능을 게임 팬덤을 위해서 설계했고, 24시간 게임을 소재로 실시간 대화를 나눌 수 있게 했다. 스트리머와 게임 방송 시청자, 개발자와 프로 게이머 등 자신을 게이머로 정의하는 세계의 게임 팬덤이 트위치로 모여든다. 이들은 자신의 정체성을 보여 줄 수 있는 트위치에서 안정감과 소속감을 느끼고, 커뮤니티 멤버로서 트위치 문화를 관리하고 확장한다. 강력한 게임 팬덤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트위치는 이제 여가 시간을 넘어 일상 전체를 장악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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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피케이션
유연성과 확장성의 리브랜딩
밀레니얼이 열광하는 브랜드가 된 구찌의 리브랜딩 전략 유연성을 발휘하라, 경계를 무너뜨려라. 알렉산드로 미켈레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은 2015년 이후 구찌는 완전히 새로워졌다. 미켈레가 선보인 화려하고 빈티지하며, 젠더의 구분이 없는 스타일은 ‘구찌피케이션(Guccification)’라고 불리며 구찌의 새로운 시각적 정체성이 되었다. 밀레니얼과 Z세대는 구찌에 열광하기 시작했다. 매출은 가파르게 성장했고, 2018년에는 연간 매출의 62퍼센트가 35세 이하 소비자에서 나왔다. 구찌의 성공적인 리브랜딩은 오래된 브랜드의 고유한 이미지를 유연하게 확장하면서 이루어졌다. 핵심 타깃을 수정하고,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발굴하고, 판매하는 제품군에 변화를 주었다. 유연성과 확장성을 바탕으로 한 구찌의 리브랜딩 전략을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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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up Playbook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법
스타트업에게는 모든 순간이 혁신이다. 스타트업의 문제 해결 과정을 심층 취재한 리포트 ‘Startup Playbook’ 스타트업은 세상에 없던 제품을 만든다. 통념과는 다른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제품으로 만들어 소비자를 설득해야 한다. 창업자들은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 아이디어에서 시작해 제품이 왜 세상에 필요한지, 어떤 소비자에게 어떻게 사용될지 치열하게 고민한다. 북저널리즘이 국내 스타트업 네 곳의 창업자를 만나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발전시킨 과정을 들었다. 인공지능 영상 편집기 브루(Vrew)를 만드는 보이저엑스의 남세동 대표, 아이 돌봄 매칭 플랫폼 째깍악어의 김희정 대표, 정가제 리모델링 스타트업 아파트멘터리의 윤소연 대표, 인도 시장에서 핀테크 사업을 선도하는 밸런스히어로의 이철원 대표가 인터뷰에 참여했다. * 프라임 멤버 전용 콘텐츠입니다. * ‘Startup Playbook’ 시리즈는 스타트업의 문제 해결 과정을 심층 취재한 리포트입니다. 성장을 위한 모든 단계에서 치열하게 고민하는 스타트업들의 문제 해결 방식을 깊이 있게 다룹니다. 앞으로 스타트업들이 직면하는 문제와 해결 방식을 지속적으로 다룰 예정입니다. 읽고 싶은 주제, 알고 싶은 스타트업이 있다면 북저널리즘 팀에 의견을 보내 주세요. (의견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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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하나의 도구
노션 CEO 이반 자오 인터뷰
포스트 MS 오피스를 꿈꾼다. 모든 업무 도구를 하나로 모은 앱, 노션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스타트업 노션(Notion)은 모든 업무 도구를 하나로 통합한 올인원 생산성 앱을 제공한다. 코딩을 몰라도 웹페이지를 만들 수 있고, 드래그 앤드 드롭을 통해 다양한 기능을 레고 블록처럼 쉽게 가져다 쓸 수 있다. 메모 작성부터 할 일 목록 정리, 문서 공유, 회계, 결재까지 모든 작업을 프로그램 하나로 끝낼 수 있다. 최근 노션은 8억 달러의 기업 가치를 평가받으며 1000만 달러 자금을 유치했다. 놀라운 것은 이번이 ‘엔젤 라운드’였다는 것이다. 한 번의 투자로 유니콘 기업에 근접한 노션에는 어떤 스토리가 있을까.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이반 자오(Ivan Zhao)를 인터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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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닉 건축
마음을 사로잡는 영국의 공간 브랜딩
특별한 설명 없이도 장소, 환경, 역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건축. 영국의 아이코닉 건축들은 메시지를 전파하는 도시의 아이콘이다. 사람들의 마음속에 하나의 이미지를 심는 아이코닉 건축은 쇠락한 지역을 살리고, 도시의 문화를 바꾸는 공간 브랜딩의 전초 기지 역할을 하고 있다. 산업혁명의 본거지로 가장 빠르게 지역 재생을 시작한 영국의 아이코닉 건축을 통해 도시를 살리는 건축의 전략을 분석한다. 웨일스 밀레니엄 센터, 타이태닉 벨파스트, 터너 컨템퍼러리, 버밍엄 셀프리지 백화점 등 영국의 도시 브랜딩을 선도한 7가지 사례는 지역 환경에 뿌리내리고, 주민과 소통하는 아이콘의 탄생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Culture
Money
마이크로소프트가 돌아왔다
사티아 나델라의 새로 고침 리더십
마이크로소프트가 IT 산업 역사상 유례를 찾기 힘든 부활에 성공했다. 몰락하던 제국은 어떻게 다시 일어설 수 있었나. 2018년,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랜 라이벌 애플을 제치고 16년 만에 시가총액 1위로 한 해를 마무리했다. 이듬해엔 애플, 아마존에 이어 미국 기업으로는 세 번째로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돌파했다. 2000년대 중반 애플에게 밀린 뒤 마이크로소프트는 옛 PC 시대의 영광에서 벗어나지 못한 구식 기업 취급을 받으며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망한 줄만 알았던 거대 IT 기업의 부활에 전 세계가 놀랐다. 위기의 마이크로소프트를 구한 건 세 번째 최고 경영자 사티아 나델라의 리더십이다. 나델라는 마이크로소프트를 완벽하게 체질 개선시켜 다시금 왕좌에 앉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몰락과 부활에서 새로운 시대, 거대 기업이 생존하는 방법을 찾는다. *16분이면 끝까지 읽을 수 있습니다.(A4 11장 분량)
Money
Money, Future
파카로 세상을 구하다
파타고니아와 노스페이스
도시인들에게 아웃도어 장비와 함께, 야생의 전율을 팔기 위해 경쟁하는 기업들. 기업의 철학과 사회적 책임에 관심을 가지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파타고니아와 노스페이스는 브랜드의 철학과 진정성을 내세워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파타고니아의 창업자는 회사를 개인 소유하며 가치를 지켜 나갔고, 노스페이스의 창업자는 가치에 보다 충실히 복무하기 위해 회사를 떠났다. 기업의 철학이 제품의 효용만큼이나 중요해진 시대에, 고집스럽게 원칙을 지키는 기업의 이야기를 살펴본다. * 20분이면 끝까지 읽을 수 있습니다(A4 12장 분량). The Guardian × BOOK JOURNALISM 북저널리즘이 영국 《가디언》과 파트너십을 맺고 〈The Long Read〉를 소개합니다. 〈The Long Read〉는 기사 한 편이 단편소설 분량이라 깊이 있는 정보 습득이 가능하고, 내러티브가 풍성해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정치, 경제부터 패션, 테크까지 세계적인 필진들의 고유한 관점과 통찰을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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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Culture
자라지 않는 소녀, 바비
여성 브랜드의 위기와 생존 전략
대중문화의 아이콘이자 페미니즘의 키워드가 된 장난감. 바비는 현실 세계 소녀들의 꿈을 따라잡을 수 있을까. 1959년 출시된 바비는 아기를 돌보는 ‘엄마 놀이’밖에는 할 수 없었던 소녀들에게 집 밖의 화려한 세상을 보여 주면서 성공 가도를 달렸다. 그러나 21세기의 소녀들에게 바비가 상징하는 화려한 패션과 날씬한 몸매는 더 이상 선망의 대상이 아니다. 진취적인 이상을 꿈꾸는 디즈니의 공주들, 아이들의 여가 시간을 점유하기 시작한 넷플릭스, 유튜브는 새로운 경쟁자로 부상하고 있다. 달라진 세상에서 영원히 늙지 않는 소녀는 위기를 맞고 있다. * 22분이면 끝까지 읽을 수 있습니다(A4 13쪽 분량).
Money
Culture
Money
Why, YC
유니콘이 태어나는 곳
에어비앤비, 드롭박스, 스트라이프를 배출한 세계 최고의 액셀러레이터 Y Combinator. 와이콤비네이터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액셀러레이터다. 에어비앤비와 트위치, 드롭박스, 스트라이프, 레딧 등 다수의 글로벌 기업을 배출했다. 지금까지 와이콤비네이터의 선택을 받은 한국 기업인은 여섯 명. 북저널리즘이 이들 CEO를 모두 만났다. 와이콤비네이터에서 얻은 인사이트와 경영 전략, 철학을 취재했다. 그들의 특별한 경험을 통해 와이콤비네이터가 추구하는 가치, 성공하는 스타트업의 조건, 창업자가 갖춰야 할 자세를 살펴본다.
Money
Money
블루보틀에 다녀왔습니다
실리콘밸리가 사랑하는 커피
50여 개 매장으로 7000억 원의 기업 가치를 평가받은 커피 브랜드. 단순한 디자인과 뛰어난 품질로 커피 마니아를 사로잡은 커피업계의 애플. 작은 커피 손수레에서 시작한 브랜드 블루보틀은 17년 만에 전 세계 커피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성장했다. 식음료 브랜드 전문가인 저자는 첨단 기술 기업들이 몰려 있는 실리콘밸리의 투자자들이 카페 브랜드 블루보틀에 열광하는 이유를 탐구했다. 그리고 블루보틀의 저력은 분명한 철학에서 나온다는 결론을 내렸다. 제품의 품질을 최우선으로 삼는다는 가장 단순한 철학이 혁신적인 브랜드와 디자인, 수익 모델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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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Work
오모테나시, 접객의 비밀
마음으로 손님을 대한다
손님과의 소통으로 만드는 궁극의 서비스. 마음을 다하는 일본의 접객 오모테나시. 소프트웨어가 세상을 집어삼키고 있다지만 비즈니스는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일어난다. 고객 없이는 비즈니스도 없다. 일본의 접객 성공 사례를 통해 업의 본질을 다시 생각한다. 오모테나시의 기본 정신을 계승하면서 수익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는 기업들, 사토카메라, 도큐핸즈, 쓰카다농장, 빌리지뱅가드, 슈퍼호텔, 세이코마트, 도쿄 디즈니랜드의 성공 사례를 분석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기계와 로봇이 결코 대체할 수 없을 오모테나시 접객의 정수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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