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트에디션
Money, Culture 갈등하는 케이, 팝 한국적인 동시에 세계적인 음악 한국적인 동시에 세계적인 음악은 가능할까? 글로벌 장르로 부상한 케이팝 속 케이와 팝은 끊임없이 충돌하고 있다. 빌보드가 케이팝 차트를 서비스하고,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등 글로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도 케이팝에 독립된 장르 카테고리를 부여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세 장의 앨범을 빌보드 앨범 차트 1위에 올렸다. SM 소속 프로젝트 그룹 슈퍼엠(SuperM)도 빌보드 1위 앨범을 배출했다. 케이팝은 이제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 산업이자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음악 장르다. 하지만 이런 역설적인 상황이 케이팝 내부의 갈등을 일으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세계적으로 성공할수록 ‘한국의 대표 가수’로서 활동할 것을 요구받는다. 한국인이 없는 케이팝 그룹도 등장했지만 이에 대한 국내 팬과 해외 팬의 반응은 극명히 갈린다. 케이팝 그룹의 활동 방식을 둘러싸고 해외 팬과 한국 팬 사이에 논쟁이 벌어지기도 한다. 케이팝은 정말 글로벌화된 음악일까? 세계인이 좋아하는 장르 속에서 ‘한국적인 것’은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 케이팝 전문가의 폭넓은 시각과 세밀한 분석으로 로컬과 글로벌을 오가는 문화 현상, 케이팝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한다.
Future 지구에 대한 의무 우리의 삶은 어떻게 환경을 파괴하는가 삶의 터전을 파괴하는 유용한 재료들. 더 나은 삶을 위해 생각해야 할 인간의 의무. 영국 언론 《가디언》이 추적한 악순환의 늪에 빠진 지구의 실상. 인류가 더 편리하고 쾌적하게 살기 위해 만들어 낸 것들이 지구를 파괴하고 있다. 플라스틱, 팜오일, 에어컨, 콘크리트는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하지만 분해되지 않는 쓰레기를 만들고, 숲을 태우고, 가스를 방출하며, 자연의 재료를 고갈시키면서 오히려 삶의 터전을 파괴하고 있다. 이 재료들은 산업화의 표준이 되었기 때문에 앞으로 더 많이 쓰일 수밖에 없고, 사용량을 줄이기도 어렵다. 환경 파괴가 계속되면 빙하가 녹고, 영구 동토층에서 탄소가 방출되면서 상황이 악화될 것이다. 지구를 지속 가능한 상태로 유지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지구에 대한 인간의 의무를 돌아본다. * 북저널리즘이 발행한 《굿바이 플라스틱》, 《환경을 망치는 기적의 과일》, 《에어컨의 덫》, 《지구에서 가장 파괴적인 물질》, 《빙하가 녹은 뒤》를 엮은 콘텐츠입니다. The Guardian × BOOK JOURNALISM 북저널리즘이 영국 《가디언》과 파트너십을 맺고 〈The Long Read〉를 소개합니다. 〈The Long Read〉는 기사 한 편이 단편소설 분량이라 깊이 있는 정보 습득이 가능하고, 내러티브가 풍성해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정치, 경제부터 패션, 테크까지 세계적인 필진들의 고유한 관점과 통찰을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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