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BOOK JOURNALISM
오리지널
전체
세계
테크
컬처
경제
정치
사회
워크
지구
Book
Feature
Explained
저널
모임
오디오
토론
전체
정치
경제
사회
뉴스레터
더 보기
브랜드 소개
블로그
기업 고객
문의
멤버십 가입
멤버십 가입
저널
검색
사용자
0
로그인
회원 가입
멤버십 가입
저널
검색
사용자
0
로그인
회원 가입
0
로그인
회원 가입
#코로나19
키워드로 원하는 주제를 찾아보세요.
필요한 키워드가 있으시면 컨시어지로 알려 주세요.
최신순
인기순
고통의 패턴
3년 전
코로나가 사회를 바라보는 렌즈를 청소하고 있다. 코로나 이후 타인과의 상호 작용은 재정립될 것이다.
컬처
Feature
더 가난해진 사람들
3년 전
코로나 위기가 지나고 나면 경제는 회복될 것이다. 하지만 그때까지 가난한 사람들은 기다리지 못한다.
세계
경제
정치
Feature
군중의 힘
3년 전
판데믹 시대 군중은 두려움과 공포의 대상이 됐다. 변화와 용기를 이끌어 내던 군중은 돌아올 수 있을까.
컬처
정치
Feature
사라진 학생들
3년 전
코로나는 그동안 안주하고 있었던 대학이 달라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단기적으로는 구조 조정이 일어나고, 장기적으로는 살아남은 대학들이 새로운 교육 방식을 실험하기 시작할 것이다.
세계
사회
Feature
코로나 이후의 세계
3년 전
인류는 판데믹을 변화의 기회로 삼을 수 있을까. 인류의 역사는 위기를 변곡점으로 전진과 퇴보를 거듭해 왔다.
사회
지구
Feature
판데믹 이후의 건강
3년 전
의료의 패러다임 전환이 시작됐다. 원격 환자 모니터링, 데이터 분석 기술, 디지털 치료제가 바꾸는 의료의 미래.
테크
사회
Feature
여행의 종말
3년 전
조용한 도시, 깨끗한 환경, 그리고 실직과 자금난. 여행이 사라진 세계는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사회
지구
Feature
다시 최악의 상황이 벌어진다면
3년 전
판데믹급 재앙은 또 일어날 수 있다. 핵전쟁, 화산 폭발, 소행성 충돌, 자기 폭풍, AI의 공격까지, 가능성은 작지만 피해는 엄청난 미래의 대참사에 대비해야 한다.
테크
사회
지구
Feature
코로나와 기후 변화
3년 전
코로나19는 인류의 위기이자 기회다. 생존의 위기 속에 변화를 각오한 지금이야말로 기후 변화 문제를 해결할 적기다.
테크
경제
지구
Feature
세계화여, 안녕
3년 전
코로나 판데믹이 세계화를 죽이고 있다. 개방, 소통, 연결이 사라진 미래는 지금보다 더 나쁠지도 모른다.
세계
경제
Feature
어떻게 세계를 먹여 살릴 것인가
3년 전
갈 곳을 잃은 음식은 버려지고, 사람들은 굶주리고 있다. 식량 공급과 소비의 연결망을 지키는 것만이 생존의 해법이다.
세계
테크
경제
지구
Feature
1
2
3
4
5
Recommended
Explained
|
Feature
|
Book
Close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