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1일 사회
올해는 떠날 수 있을까?
백신의 보급으로 코로나 사태가 전기를 맞으면서 여행 산업이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전처럼 비행기를 타고, 해외로 나가는 일도 가능해 보인다. 다만 여행의 방식은 이전과는 완전히 다를 것이다.

핵심 요약: 여행지로 떠나는 과정, 여행의 방식은 모두 달라질 수 있다. 《월스트리트저널》 등이 전문가들의 전망을 바탕으로 내다본 새로운 여행의 모습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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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9일 사회
책 리뷰: 운을 부르는 인생의 법칙
새해가 되면 가장 많이 듣는 단어 중 하나가 ‘복’이다. 복은 다른 말로 하면 운인데, 스스로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운명에 가까운 개념이다. 아무리 거창한 새해 계획을 세웠더라도 운이 나쁘다면 실패할 수밖에 없다. 새해를 맞아 운을 빌어 보고 있을 여러분들께 운의 법칙을 다룬 변호사의 책을 소개한다.

핵심 요약: 일본의 원로 변호사인 니시나카 쓰토무는 《운을 읽는 변호사》에서 50년간 만난 1만 명 의뢰인의 삶을 바탕으로 운의 법칙을 분석하고 있다. 대단한 법칙이나 논리가 등장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노변호사의 따뜻한 시선으로 묘사되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평범한 우리도 운을 불러올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 같은 것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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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4일 사회
2020년 그래도 좋았던 한 가지
힘든 한 해였습니다. 2020년을 한 단어로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어도비는 ‘Ctrl+Z(실행 취소)’라고 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404(404 not found: 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라고 표현했습니다. 그래도 좋았던 점도 있습니다. 북저널리즘이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올해 좋았던 한 가지’란 주제로 독자들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핵심 요약: 2020년은 미처 몰랐던 일상의 소중함을 알게 된 해이고, 자신을 돌아보고 도전하는 해였습니다. 새로운 가족을 만나게 된 순간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보내 주신 행복한 기억을 뉴스로 만들었습니다.
익숙한 존재의 재발견: 코로나19는 우리의 일상을 위협했다. 가족, 친구와 함께하는 평범한 일상은 그래서 더 소중하고 특별해졌다.
  • “친척들 집에 주말마다 놀러 가서 보드게임과 운동을 하고, 조카들과 대화하고 놀아 줬어요. 가족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 “코로나19 속에 어렵게 식을 치렀습니다. 두바이를 경유해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가려고 했는데, 몰디브 입국자는 격리한다는 소식에 아내와 두바이에 그냥 남았습니다. 돈은 날렸지만 걱정했을 가족, 또 함께 있는 아내를 보니까 뭐가 중요할까 싶더라고요.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었어요.”
  • “가족들의 몸 건강과 마음 건강을 더 챙길 수 있었어요. 세상에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환경과 자연을 지켜야겠다는 마음도 커졌습니다.”
  • “저녁 술자리나 약속이 줄어서 반강제적으로 집에 일찍 들어가게 됐습니다. 사랑하는 아내, 아이들과 시간을 많이 보내면서 가족끼리 한층 더 가까워졌어요.”
  • “서울 남산을 주말에 혼자 다녔어요. 계절의 변화를 보며 감사함을 느꼈어요. 일상이 정말 소중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첫 조카가 올해 4월에 태어났어요. 코로나19와 겹쳐서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 산모인 언니도 건강했고 조카도 잘 태어났어요. 올 한 해는 정말 다들 힘들고 어려운 시기였지만 가족 구성원이 건강하게 태어난 게 개인적으로 가장 기뻐요.”
  • “어렸을 때 할머니 손에 컸고 지금도 같이 살고 있어요. 이제 도움과 배려가 필요한 사람은 제가 아니라 코로나19 고위험군인 우리 할머니더라고요. 제가 자라면서 받아 온 걸 조금이라도 다시 되돌려 드리려고 해요. 누굴 틈틈이 챙기는 기쁨을 깨달았어요.”
  • “평소에 보려고 했는데 바빠서 혹은 다른 이유로 보는 것을 미룬 영화나 드라마를 하나씩 ‘정주행’했어요. 우울하고 지쳤던 일상을 재미있게 채울 수 있었어요.”

성장과 도전: 위기 속에서도 삶을 변화시키려는 노력은 계속됐다. 크고 작은 도전을 올해 가장 좋았던 점으로 꼽았던 독자들도 많다.
  • “처음으로 포트폴리오를 만들었고 20번 넘게 인턴에 지원했어요. 취업 시장이 정말 힘들더라고요. 코로나19 맵 DB 서포터, 언택트 해커톤 운영진 등 많은 ‘부캐’를 만들었습니다. 올해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은 금융 회사에서 일하고 있어요.”
  • “6월에 군 생활을 마치고 가족 해외여행을 계획했어요. 갔다 와서 내년부터 취업 준비를 하려고 했는데 코로나19 때문에 일찍 시작하게 됐어요. 운 좋게도 12월부터 일을 하게 됐습니다. 내년에 시작했다면 취업 준비 기간이 더 늘어나지 않았을까 해요.”
  • “9년 차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전에 없던 방식으로 아이들을 마주하게 됐어요. 드라이브 스루로 교과서도 배부해 봤고, 유튜버처럼 영상 편집에 라이브 수업도 해봤네요. 눈에 띄는 성취가 없는 한 해이지만 우리들의 새로운 도전 그 자체를 격려하고 싶어요. 변화를 함께 감당해 낸 동료들이 자랑스럽습니다.”
  • “실패가 두렵더라도 도망치지 않은 것, 사랑하는 사람들로부터 많은 응원을 받은 것이 가장 좋았습니다. 대학원 입학 시험에 응시했거든요. 올 한해 가장 큰 도전이었습니다. 코로나19 때문에 힘들어서 응시하지 말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많은 사람의 도움으로 시험을 무사히 끝냈어요.”
  • “새로운 도전을 위해 퇴사했는데, 동료들이 바쁜 시간을 쪼개서 롤링 페이퍼를 써 줬더라고요. 대학 졸업하고 처음 받아 본 롤링 페이퍼에 웃다가 결국은 울었습니다. 바쁘다고 늘 나만 생각하며 일했는데, 정말 미안하고 고맙더라고요. 올해 가장 좋았던 일이었어요.”
  • “코로나19로 기대했던 여행은 못 갔고, 정상적인 일상 생활도 불가능했지만 무사히 전역했습니다. 어려운 와중에 취업도 했고요. 괜찮은 2020년이었어요.”

나를 돌아보다: 혼자 머무는 시간은 내면에 귀를 기울일 수 있는 기회였다. 독자들은 자신을 발견하고 단련하는 과정에서 희망을 찾았다.
  • “저에게 오롯이 집중할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제 몸이 필요로 하는 것들에 집중하고 자신을 돌보는 데 집중했어요. 불필요한 물건과 관계를 정리하는 기회가 되기도 했습니다. 사회 생활에서 느끼는 불편한 감정들에서도 자유로워졌어요.”
  • “그동안 제가 어떤 사람인지 몰랐던 거 같아요. 좋아하는 게 뭐냐는 질문을 받아도 대답할 거리가 없었거든요. 올해는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좋았던 것들을 다이어리에 적어 봤어요.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음악, 영화, 미술 작품 등을 찾아보며 제 취향이 뭔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때론 많이 원망하고 끝도 없는 무기력함에 좌절했지만 희망을 찾는 기회이기도 했습니다. 어려운 시간 끝에 다시 일어서는 제 자신의 회복력을 확인했거든요. 저에게 희망이 있음을 발견한 시간들이었어요.”
  • “스스로가 뭘 좋아하는지 알게 된 것 하나만큼은 참 좋았습니다.”
  • “내 꿈에 대한 방향성을 찾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조금 더 어른이 되어가는 자신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 “내 삶을 돌아보고 매일을 부지런히 살아갈 수 있도록 나만의 계획을 차곡차곡 쌓아나간 것,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기 시작한 것이 좋았습니다.”
  • “외국에서 일하다 한국에서 처음 일을 시작했어요. 우리나라 사람들과 업무 방식이나 가치관을 놓고 충돌할까 봐 걱정했어요. 하지만 외국에서 일하는 것보다 편할 때도 많더라고요. ‘나도 역시 한국 사람인가 보다’ 생각하게 됐습니다. 좋은 동료들을 만나 즐거웠어요.”
  • “코로나19로 외출을 못 하니 집에서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낼까 생각하다가 창고에 넣어 뒀던 기타를 오랜만에 꺼냈습니다, 손가락은 다 굳었는데 열심히 하던 옛날 생각도 나고 즐겁더라고요. 코로나19가 끝나도 종종 저만의 취미 생활을 즐기려고요.”

터널 끝에는 빛: 시끌벅적한 연말은 사라졌습니다. 24일 0시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전국에서 5인 이상 모임이 제한됩니다. 겨울 스포츠 시설도 운영을 중단합니다. 숙박업소는 전체 객실의 50퍼센트만 예약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멈춰야 우리가 누리던 일상을 다시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올해 그래도 좋았던 한 가지가 견디는 힘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2020년 12월 11일 사회
2021년의 컬러를 공개합니다
세계적인 색채 전문 연구 기업 팬톤(Pantone)이 2021년 ‘올해의 컬러’로 ‘일루미네이팅(Illuminating)’과 ‘얼티메이트 그레이(Ultimate Gray)’를 선정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일루미네이팅은 따뜻하고 생기 넘치는 노란색, 얼티메이트 그레이는 안정적이고 평온한 회색에 해당한다.

핵심 요약: 이번 컬러 선정에는 강인하고 희망찬 두 색의 조합으로 전 세계를 응원하겠다는 의도가 담겨 있다. 팬톤은 2000년부터 매년 12월 올해의 컬러를 발표해 문화 산업 전반의 트렌드를 선도해 왔다. 사회 현상과 시대적 특성을 반영하고, 사회 이슈에 대해 적극적으로 메시지를 던진다.
터널 끝의 빛: 2021년의 컬러로 선정된 일루미네이팅과 얼티메이트 그레이는 코로나19로 힘겨운 시간을 보낸 전 세계에 대한 응원, 새해를 향한 희망을 뜻한다. #2021년의 색 상세 정보
  • 일루미네이팅은 따뜻한 햇살의 노란색으로 긍정, 낙관을 의미하며, 얼티메이트 그레이는 풍화를 견디는 해변의 자갈과 같은 회색으로 견고함, 회복을 의미한다. 심리학에서도 노란색은 기쁨과 활력을, 회색은 편안함과 신뢰를 상징한다. 코로나19로 불확실하고 우울했던 한 해를 격려하고 극복해 나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뉴욕타임스》는 ‘터널 끝의 빛’을 은유적으로 표현했다고 분석했다.
  • 올해의 컬러로 두 가지 색상을 선정한 데도 판데믹이 영향을 미쳤다. 로리 프레스만 부사장과 레트리스 아이즈만 전무 이사는 “코로나19로 거리를 둬야 했지만 동시에 서로가 필요함을 체감한 한 해를 보냈다”면서, 독립적이지만 어우러질 수 있는 두 색상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인내와 굳건함을 상징하는 색상과 따뜻하고 화사한 색상이 결합해 지속적인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 덧붙였다.

색상계의 구글: 팬톤은 매년 12월 올해의 컬러를 선정해 트렌드를 주도해 왔다. 대중과 산업을 움직이는 영향력 덕분에 ‘색상계의 구글’로 불리기도 한다.
  • 팬톤은 1963년 설립된 세계 최대의 색채 연구 기업이다. 1만 개 이상의 색을 표준화해 고유 번호를 붙이는 ‘팬톤 매칭 시스템(PMS)’을 개발했다. 2000년부터는 매년 올해의 색을 발표했다. 선정된 컬러는 유행하는 색상의 척도가 되고, 기업들은 컬렉션을 내놓고 관련 브랜딩을 하는 등 이를 적극 활용한다.
  • 올해의 컬러를 선정하기 위해 팬톤은 3, 4월부터 시장 출시 예정인 제품을 파악해 소비자들의 선호에 영향을 미칠 색상을 조사한다. 이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주목받는 색상을 추리고, 시대적 타당성을 검토한다. 10인의 트렌드 전문가로 구성된 내부 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해 12월 《뉴욕타임스》를 통해 발표한다.
  • 팬톤은 색을 통해 한 해의 이슈와 분위기를 보여 준다. 2002년에는 9·11 테러를 추모하며 연민과 사랑을 상징하는 ‘트루 레드’를 올해의 컬러로 선정했다. 2006년에는 경제 위기에 대한 우려를 담은 ‘샌드 달러’를 선정했다. 지난 9월에는 금기처럼 여겨지는 생리에 대해 거리낌 없이 말할 수 있게 하자는 취지로 ‘피리어드(Period)’라는 이름의 새로운 빨간색을 발표하기도 했다.

색채의 언어로 전하는 메시지: 팬톤은 색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고 다양한 경험과 가치를 만든다. 프레스만은 “사회가 색을 의사소통의 형태이자 아이디어를 상징화하는 중요한 방식으로 인식하면서 많은 디자이너와 브랜드들이 색채의 언어를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한다. 팬톤이 올해의 컬러를 통해 전달하는 메시지처럼, 잃어버린 일상을 되찾고 서로가 다시 연결돼 함께할 기회와 가능성이 우리 앞에 놓여 있다.
2020년 11월 16일 경제, 사회
공공 배달의 민족 가능할까
공공 배달 앱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10일 경기도는 공공 배달 앱 ‘배달특급’의 가맹 신청률이 초기 목표치의 151퍼센트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공공 배달의 필요성에 소상공인들이 크게 공감한 것이다.

핵심 요약: 최근 배달 사업에 직접 뛰어드는 지방 자치 단체가 늘어나고 있다. 높은 수수료와 광고비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한다는 취지다. 하지만 실효성 논란과 과도한 시장 개입이라는 지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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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6일 사회
편한 것이 힙하다
판데믹 시대의 ‘힙’한 패션은 무엇일까. 물놀이할 때 신는 신발, 전문직 종사자들의 실내화로 여겨졌던 샌들 ‘크록스’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올해 미국 내 신발 판매는 20퍼센트 감소했지만, 크록스의 판매량은 48퍼센트 증가했다.

핵심 요약: 코로나19로 멀리 이동하지 않게 된 사람들에게 편한 신발은 쿨한 패션 아이템이 됐다. 저스틴 비버, 배드 버니 등 아티스트들과 협업한 크록스 샌들은 빠르게 품절됐다. 크록스뿐 아니라 집 근처에서 입을 수 있는 편한 옷도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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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24일 사회
내 죽음은 누구의 것일까
교황청이 22일 안락사와 조력 자살을 ‘살인 행위’로 규정하고 반대하는 입장을 거듭 확인했다. 교황청은 17쪽 분량의 서한을 통해 안락사 법안을 승인한 정치인은 중대한 죄의 공범이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핵심 요약: 네덜란드, 벨기에, 룩셈부르크에서는 적극적 안락사가 합법이다. 스위스는 조력 자살도 허용한다. 우리나라도 2018년부터 소극적 안락사를 시행하고 있다. 삶을 끝낼 권리를 둘러싸고 세계 각국과 종교계, 의료계의 논의가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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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21일 사회
셀프 부고 쓰는 사람들
미국의 밀레니얼들 사이에서 ‘생애 정리 서비스(end-of-life planning)’가 인기를 끌고 있다. 젊고 건강할 때 인생의 중요한 순간 중 하나인 죽음을 준비하자는 것이다. 죽음을 준비하는 일을 돕는 서비스인 ‘랜턴’, ‘케이크’의 회원 수는 올해 상반기에 크게 늘었다.

핵심 요약: 죽음에 대한 관심의 배경에는 코로나 사태로 인한 ‘죽음의 일상화’가 있다. 판데믹이 지속되면서 죽음의 가능성이 일상으로 스며들었고, 삶의 마지막을 준비하고 이야기하는 것이 자연스러워졌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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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29일 사회
코로나 시대의 사랑과 죽음
2020년 5월, 사람들은 ‘세기의 결혼식’을 목격하고 있다. 코로나19로 대면을 기피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온라인 결혼식으로 하객의 축하를 받는 부부들이 탄생하고 있다. 미국 뉴욕주와 뉴저지주는 5월부터 온라인 결혼식을 통한 혼인 신고를 법적으로 인정하고 있다.

핵심 요약: 감염의 우려로 예식장에서 결혼할 수 없게 된 사람들을 위해 온라인 예식 서비스가 등장하고 있다. 온라인 기술을 활용해 조문객을 맞는 장례식도 있다. 지금의 유행은 코로나19 이후의 경조사 문화에 적지 않은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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