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5일 사회
리포트: 내가 나에게 버린 플라스틱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인 에베레스트에서 처음으로 미세 플라스틱이 발견됐다. 영국 플리머스대 연구진은 지난달 20일 산꼭대기 인근의 눈 샘플을 분석한 결과 폴리에스터와 나일론 등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등산복과 텐트, 밧줄에서 나온 것으로 추정된다.

핵심 요약: 2018년에는 지구에서 가장 깊은 바다인 태평양 마리아나 해구에서 미세 플라스틱이 발견됐다. 눈에 보이지 않는 플라스틱 알갱이는 산과 바다, 대기를 지나 결국 우리 몸속으로 들어오게 된다. 내가 쓰고 버린 플라스틱의 여정을 따라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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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1일 경제, 사회
리포트: 자율주행 자동차 6단계
전 세계 자동차 제조사와 거대 IT 기업들의 자율주행 기술 개발 소식에는 ‘레벨 ○’이라는 표현이 따라다닌다. 테슬라와 벤츠, BMW, 혼다 등은 내년에 ‘레벨 3’의 자율주행 자동차를 출시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는 미국 네바다주에서 ‘레벨 4’ 기술을 테스트할 예정이다. 레벨은 무엇이고, 레벨에 따라 기술은 어떻게 달라질까. 단계별 자율주행 기술을 해설한다.

핵심 요약: 전 세계 자동차 업계는 미국 자동차기술학회(SAE)가 정한 ‘자율주행 기술 발전 6단계’를 국제 표준으로 따른다. SAE는 자율주행 기술 발달과 차량 생산이 이어지자 소비자 안전을 위해 2016년에 기준을 만들었다. SAE의 6단계는 레벨 0~5로 나눠져 있다. 높을수록 완전 자율주행에 가깝다. 각 기업이 말하는 자율주행 단계를 알면 모빌리티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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