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7일 경제, 사회
크리에이터에 손 내민 배우들
미국 영화배우-방송인 노동조합(SAG-AFTRA)이 유튜브나 틱톡 등에서 활동하는 온라인 크리에이터를 조합원으로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뉴욕타임스》가 15일 보도했다. SAG는 16만 명이 가입한 세계 최대 배우 노조다.

핵심 요약: SAG-AFTRA는 그동안 영화와 TV에서 활동하는 이른바 주류 배우와 성우 등의 권익 보호에 힘썼다. 가입 조건도 까다로웠다. 조합의 문호 개방은 온라인 크리에이터의 위상이 할리우드 배우의 반열에 올라섰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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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7일 경제
클럽하우스를 써봤다
음성 기반 SNS인 클럽하우스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가입하고 ‘클럽하우스 중독’에 빠졌다는 사람도 늘고 있다. 2월 초 클럽하우스에 가입한 에디터가 약 2주 동안 서비스를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정리했다.

핵심 요약: 클럽하우스는 서비스를 잠깐 들르는 오디오 채팅(drop-in audio chat)으로 정의한다. 그만큼 쉽게 대화방을 오가면서 다양한 주제를 탐색할 수 있었다. 오디오 기반이라 분위기가 전혀 다른 방을 들락거려도 어색함이 없다. 유료 강연에서도 만나기 어려운 연사들의 이야기부터 유명인과의 캐주얼한 대화, 취향 맞는 사람들끼리의 대화, 성대모사나 마피아 게임까지 다양한 주제로 커뮤니티가 만들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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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6일 경제, 사회
만남의 새로운 규칙
미국 데이트 애플리케이션 범블의 휘트니 울프 허드 최고경영자(CEO)가 억만장자가 됐다. 재산을 물려받지 않고 자수성가한 억만장자 가운데 가장 나이가 어리다. 여성 회원만 먼저 말을 걸 수 있도록 한 범블의 회원 수는 1억 명을 넘었다.

핵심 요약: 지난 11일 미국 뉴욕 증시에 상장한 범블의 시가 총액은 82억 달러(9조 원)에 달한다. 허드는 코로나19 사태가 데이트앱 인기를 끌어올렸다고 분석한다. 사람들이 먼저 디지털 방식으로 의미 있는 관계를 맺은 뒤, 물리적 관계를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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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5일 경제
쿠팡, 뉴욕 증시 간다
국내 최대 온라인 쇼핑몰 쿠팡이 미국 뉴욕 증시 상장에 나선다. 성공할 경우 쿠팡은 10억 달러(1조 1000억 원) 수준의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된다. 기업 가치는 우리 돈 55조 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핵심 요약: 쿠팡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를 통해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을 위한 신고서를 제출했다. 창업자인 김범석 쿠팡 이사회 의장이 미국 진출의 포부를 밝힌 지 10년 만이다. 제출한 신고서를 바탕으로 쿠팡의 현황과 향후 전망을 살펴본다.
뉴욕에 직상장한 첫 한국 기업: 쿠팡은 클래스A 보통주 상장을 위해 S-1 양식에 따라 신고서를 제출했다. 신고서는 쿠팡의 매출, 이익 현황은 물론 김범석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의 연봉과 지분 현황을 포함하고 있다.
  • 쿠팡의 지난해 매출은 119억 6700만 달러(13조 2500억 원)로, 2019년의 두 배 가까이로 늘었다. 7년 전과 비교하면 275배 성장했다. 현금 흐름도 3억 160만 달러(3339억 원)로 2019년의 마이너스 3억 달러에서 플러스(순유입)로 돌아섰다. 지난해 손실액은 4억 7490만 달러(5257억 원)로 총 누적 적자는 3조 원이 넘는다. 다만 빠르게 성장하면서 적자 폭을 줄이고 있어 흑자 전환 기대감도 나오고 있다.
  • 최근 3개월 내 쿠팡에서 제품을 구입한 적이 있는 활성 고객은 1480만 명이었다. 4800만 명으로 추산되는 국내 인터넷 쇼핑 인구의 30퍼센트에 달한다. 쿠팡의 활성 고객은 분기당 평균 256달러를 지출하고 있다.
  • 김범석 의장은 지난해 연봉 88만 6000달러와 스톡옵션 등 1434만 1229달러(159억 원)를 받았다. 김 의장의 남동생 부부도 연봉 기준 최대 72만 2000달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영입한 우버 출신 투안 팸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스톡옵션 등 2764만 달러(306억 원)를 받았다.
  • 김범석 의장은 주당 29표의 의결권을 갖는 ‘슈퍼 주식’인 차등 의결권주(클래스B보통주)를 부여받게 된다. 미국 등에서 인정되는 차등 의결권은 벤처 기업 상장 과정에서 외부 투자로 창업주의 의결권이 약화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다.
  • 쿠팡은 최대 1000억 원대 자사주를 자사 배송 기사인 쿠팡맨들에게 보너스로 지급할 계획이다.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속에서 일선 근무자들이 우리 고객들에게 서비스하기 위해 고생한 점을 감안했다”며 보상의 뜻을 밝혔다.

알리바바 이후 최대 규모: 외신들은 쿠팡의 기업 공개(IPO)가 “중국 최대 이커머스 업체인 알리바바 이후 최대 규모가 될 것”이라 평가했다.
  • 월스트리트저널은 “2014년 알리바바 그룹의 블록버스터 데뷔 이후 최대 규모의 외국 회사 기업 공개가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세계 5위 이커머스 시장인 한국이 중국과 미국에 이어 올해 3위에 올라설 수 있다”고 내다봤다.
  • 미 증시에 상장될 쿠팡의 주식 수량과 공모 가격 범위 등은 확정되지 않았다. 상장에 성공하면 대규모 자금 조달을 통해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 갈 것으로 보인다. 2025년까지 5만 명을 추가 고용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2월 15일 경제
개미의 반란은 시장 혁명의 결과다
개미들이 금융계의 새로운 권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개미들은 미국 게임 소프트웨어 유통 체인 게임스톱의 주식을 집단 매수해 공매도 기관들을 누르고 주가 폭등을 이끌었다. 올해 1월 미국 주식 거래량의 4분의 1이 개인 투자였다.

핵심 요약: 집단적으로 힘을 합하는 개인들의 움직임을 놓고 금융계 안팎에서는 기관에서 개인으로 권력이 이동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그러나 권력 이동의 이면에는 무료에 가까워지는 수수료, 빨라진 거래 속도 같은 환경의 변화가 있다. 게임스톱 사건으로 상징되는 개미 투자자들의 반란을 분석한 《이코노미스트》의 커버스토리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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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0일 경제
테슬라가 쏘아 올린 비트코인
테슬라가 비트코인에 1억 5000만 달러(1조 6740억 원) 상당을 투자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소식에 최근 부침을 겪던 비트코인 가격은 15퍼센트 급등했다.

핵심 요약: 테슬라의 비트코인 투자는 일단은 현금 자산 다각화의 일환이다. 하지만 테슬라는 향후 비트코인으로 자사 전기차를 구매할 수 있게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테슬라의 움직임에 따라 비트코인을 바라보는 다른 기업들의 시선도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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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9일 경제, 사회
슈퍼볼 광고의 세대교체
미국 최대 스포츠 축제인 미국프로풋볼(NFL) 결승전 ‘슈퍼볼(super bowl)’의 광고가 달라졌다. 버드와이저는 38년 만에 광고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대신 코로나19 특수를 누린 기업들이 등장했다. 무료 증권 거래 앱 로빈후드, 음식 배달 업체 도어대시 등이다.

핵심 요약: 평균 시청률이 40퍼센트에 달하는 슈퍼볼 광고 단가는 천문학적인 액수를 기록한다. 기업들이 경쟁적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광고를 만드는 이유다. 슈퍼볼 광고에는 달라진 시대상과 사회의 핵심 메시지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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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8일 경제, 사회
테크 기업이 뉴스를 하는 이유
구독자 150만 명을 보유한 미국의 뉴스레터 ‘허슬(The Hustle)’이 마케팅 자동화 소프트웨어 기업 허브스팟에 인수됐다. 인수 금액은 2700만 달러(304억 원)로 알려졌다. 허슬의 주요 독자인 기업가, 창업가들이 허브스팟의 핵심 고객이라는 점에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핵심 요약: 뉴스 콘텐츠를 직접 제작, 발행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국내에서는 리멤버, 토스 등이 비즈니스, 금융 관련 콘텐츠를 이메일, 앱 등을 통해 내보낸다. 주기적인 소통을 통해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하는 전략의 핵심에 뉴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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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5일 경제
공매도 전쟁, 현재까지의 스코어
금융위원회가 3월 15일까지로 예정된 공매도 금지 조치를 5월 2일까지로 45일 연기한다. 공매도를 투자 기법으로 적극 활용해 온 기관과 공매도로 손해를 입고 있다며 집단적으로 맞서 온 개인 투자자들의 전쟁에서 개인 투자자들이 일단 승리한 모양새다.

핵심 요약: 공매도와 싸우고 있는 개인 투자자들의 반발과 4월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표심을 의식한 정치권의 압박이 공매도 금지 연장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그러나 공매도가 시장 전반의 효율과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가 많아 장기적으로는 재개 가능성이 커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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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5일 정치, 경제, 사회
2월 5일 브리핑
1. 현직 판사에 대한 탄핵 소추안이 헌정 사상 처음으로 통과됐다. 4일 국회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임성근 부산고법 부장판사에 대한 탄핵 소추안은 찬성 179표로 가결됐다. 임 판사는 2015년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의혹을 제기한 일본 《산케이신문》 지국장에 대한 명예 훼손 사건 판결문 작성에 개입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2. 네이버가 급상승 검색어 서비스를 16년 만에 폐지한다. 광고 키워드가 집단적인 검색으로 상위에 오르는 등 취지가 왜곡됐다는 판단에서다. 2005년 이용자들의 관심사를 알려 준다는 취지에서 도입된 실시간 검색어는 최근 여야 지지자들이 정치 이슈를 둘러싸고 힘겨루기를 하는 수단이 되기도 했다.

3. 세계 민주주의 지수에서 한국이 23위를 기록했다. 영국 시사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의 경제 분석 기관인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이 발표한 2020년 순위에서 한국은 10점 만점에 8.01점으로 완전한 민주 국가에 포함됐다. 지난해에는 8.00점으로 결함 있는 민주 국가로 분류됐었다. 북한은 1.08점으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미국은 7.92점으로 25위에 올라 결함 있는 민주 국가로 평가됐다.

퀴즈: 음성 SNS 열풍이 한국에 상륙했다. 가입자의 초대로만 가입할 수 있는 이 앱은 글, 이미지, 동영상이 아닌 음성으로 대화를 나누는 방식의 SNS다. 2020년 3월 론칭했고 미국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 리더들이 먼저 가입해 사용하면서 화제를 일으켰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 등 스타트업 창업자들이 사용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이 앱의 이름은 무엇일까? 정답은 아래에.
4. 정부가 4일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하고 83만 6000가구를 목표치로 제시했다. 정부는 2025년까지 서울에 32만 3000가구, 인천과 경기에 29만 3000가구, 5대 광역시에 22만 가구 등을 공급할 신규 부지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3년간은 도심 공공 주택 사업을 벌여 소규모 재개발을 통한 30만 6000가구 공급을 추진한다.

5. 기상청이 1시간 단위 날씨 예보를 시작한다. 기상청은 현재 3시간 단위로 3일 뒤의 날씨까지 예보하는 방식에서 5일간 1시간 단위로 간격을 조정하는 방안을 담은 2021년 업무 계획을 발표했다. 기상청은 11월 시범 사업을 시작해 2022년부터 서비스를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6. 현대·기아차애플의 자율주행 전기차를 생산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CNBC는 현대차와 애플의 협상이 막바지에 돌입했다고 보도하면서, 미국 조지아주의 기아차 공장에서 자율주행차를 생산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애플은 2024년부터 전기차 생산을 계획하고 있다.

7. 미얀마에서 군부 쿠데타를 규탄하는 첫 번째 거리 시위가 벌어졌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미얀마 제2의 도시 만달레이에서 20여 명의 시민들은 ‘군부 쿠데타에 반대하는 국민들의 시위’라고 쓴 현수막을 내걸고 구금 상태인 정치 지도자들의 석방을 요구했다. 1일 군부 쿠데타로 정부 요인들이 구금된 미얀마에서는 SNS를 중심으로 한 불복종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8. 주식 거래 앱 로빈후드가 미국프로풋볼 결승전 슈퍼볼 경기에 광고를 내보낸다. 평범한 사람들이 투자자라는 메시지를 강조한 슈퍼볼 광고로 이미지 쇄신을 시도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30초짜리 슈퍼볼 광고는 통상 550만 달러(61억 원)에 팔린다. 로빈후드는 최근 개인 투자자들의 집중 매수로 폭등한 게임스톱 주식 거래를 중지하면서 이용자들의 반발에 직면하고 있다.

정답: 클럽하우스. 팟캐스트와 카카오톡 기능을 합친 것과 비슷한 서비스로, 이용자들은 원하는 주제의 대화방에 들어가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거나 의견을 말할 수 있다. 다양한 주제의 대화방에 들어가 라이브 방송처럼 실시간으로 대화를 나누는 이 서비스는 베타 테스트를 시작한 지 1년도 되지 않은 시점에 200만 명의 사용자를 끌어모았고, 1억 달러(1100억 원)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클럽하우스 자세히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