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9일 경제, 사회
주파수요? 4조 원인데 깎아 드릴게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이동 통신 주파수 대역 재할당의 대가를 4조 원 수준으로 책정한 방안을 17일 공개했다. 국내 이동 통신 3사 SKT·KT·LGU플러스는 정부 책정 금액의 반값에도 못 미치는 1조 6000억 원 정도가 적당하다고 반발하고 있다.

핵심 요약: 주파수 대역 할당은 정부가 이동 통신 회사에게 ‘고속도로 차선’을 빌려주는 개념이다. 국내 이동 통신 3사는 5~10년간 대여료를 내고 각자 차로를 빌려 고객의 음성과 사진, 영상 등 각종 데이터를 운반하는 셈이다. 내년이면 통신 3사가 2~4G 통신 용도로 쓰던 주파수 대역 중 일부의 대여 기간이 끝난다. 정부는 다시 빌려주려고 하는데, 문제는 대여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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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 경제, 사회
스포티파이는 당신을 다 알아요
좋아하는 음악을 알면, 성격도 예측할 수 있을까.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이달 초 관련 특허를 냈다. 즐겨 듣는 콘텐츠, 이용하는 맥락을 알면 성격 특성을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재생 기록에서 이용자의 감정, 가치관을 뽑아내는 AI 스타트업도 등장했다. 

핵심 요약: 성별과 취향, 기분을 넘어 성격에 맞춰 콘텐츠를 추천하는 시대다. 개별 이용자가 지금 구체적으로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초개인화’ 기술이 발전하고 있다. 하지만 편향된 정보에 갇힐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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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8일 정치, 경제
아무도 모르지만 모두를 아는 회사
미국의 빅데이터 분석 기업인 팔란티어는 기업 가치가 세계에서 5번째(200억 달러, 24조 원)로 큰 유니콘 기업이다. 6위는 에어비앤비다. 규모에 비해 잘 알려져 있지 않던 팔란티어가 지난 7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직상장 신청서를 비공개로 제출하고 상장을 앞두고 있다. 최근 그 문서가 유출돼 기업 정보가 일부 공개됐다.

핵심 요약: 팔란티어의 주요 고객은 미국 중앙정보국(CIA), 연방수사국(FBI), 국가안보국(NSA), 육군, 해군, 공군 등 정부 기관이다. 오사마 빈 라덴의 은신처를 찾아낼 때 팔란티어의 기술이 이용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가를 위한 기술’을 지향하는 빅데이터 분석 기업 팔란티어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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