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6일 사회
한국 배가 이란에 납치됐다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던 우리나라 선박이 4일 이란 혁명수비대에 나포됐다. 동결 계좌에 있는 원유 대금 70억 달러(7조 6230억 원)가 이유다. 군은 청해부대를 급파했고, 외교부는 조속한 선박 억류 해제를 촉구하고 있다.

핵심 요약: 이번 사태의 배경에는 미국과 이란의 핵 갈등이 있다. 나포와 동시에 이란은 핵 합의를 파기하고 순도 20퍼센트의 우라늄 농축 작업을 시작했다. 미국군 드론이 폭살한 혁명수비대 사령관 거셈 솔레이마니의 1주기를 앞두고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예고되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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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31일 정치
EU와 손잡은 중국
미국의 핵심 동맹 유럽 연합(EU)이 중국과 7년간 이어 온 투자 협정 체결에 합의했다. 앞으로 유럽 기업들의 중국 시장 진출을 가로막던 장벽이 낮아진다. 폰 데어 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30일 “보다 균형 잡힌 무역과 더 나은 사업 기회를 위한 협상을 끝냈다”고 밝혔다.

핵심 요약: 중국이 EU와 손잡은 이유는 미국의 압박에 맞서 돌파구를 찾기 위해서다. 미국은 앞서 “EU는 투자 협정과 관련해 미국과 먼저 협의해야 한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번 협정으로 차기 바이든 정부의 대중국 고립 전략이 힘을 잃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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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30일 정치
바이든의 4년을 가를 선거
미국 남부 조지아주에서 1월 5일 연방 상원의원 결선 투표가 치러진다. 2개 의석이 걸린 이번 선거에서 미국 민주당이 완승해야 새로 출범하는 바이든 행정부의 안정적인 국정 운영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핵심 요약: 민주당이 한 석이라도 공화당에 내주면 그린 뉴딜 등 개혁 입법 추진과 내각 인사 임명에 차질이 생길 가능성이 크다. 민주당은 내심 승리를 기대하고 있다. 공화당의 ‘텃밭’이었던 미국 남부에서 최근 민주당 지지세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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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9일 사회
영화 미나리의 국적은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이주한 한인 가족을 다룬 영화 〈미나리〉가 골든 글로브 외국어 영화상 후보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한국계 미국인 감독이 연출하고, 할리우드 영화 제작사가 만들었지만 한국어 대사가 많다는 이유로 본상인 작품상 후보에서 배제됐다. 인종 차별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핵심 요약: 영화계 종사자들은 앞서 영어 비중이 더 낮은 영화가 작품상 후보에 올랐다며 골든 글로브가 ‘고무줄 기준’을 적용한다고 지적한다. 또 영어 대사만으로 미국 영화 여부를 가르는 낡은 규정을 없애야 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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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8일 경제
1등 부자 나라가 바뀐다 
중국이 8년 뒤 세계 최고 경제 대국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영국 경제경영연구소(CEBR)는 현지 시간 26일 ‘세계 경제 순위표(League Table)’를 발표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2028년에는 국내 총생산(GDP) 기준으로 중국이 미국을 추월한다.

핵심 요약: 뉴욕, 상하이 증시에 상장한 중국 기업의 시가 총액은 올해 5조 달러 가까이 늘었다. 다만 외형을 키우는 데 치중한 중국 경제가 질적인 면에서 미국을 앞서려면 아직 갈 길이 멀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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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4일 사회
산타 할아버지는 다 알고 계신대
핀란드 로바니에미 지역에 있는 원조 산타클로스 마을이 코로나19 여파로 ‘유령 마을’처럼 됐다고 AFP가 22일 보도했다. 하지만 산타 마을은 온라인 생중계로 희망을 전할 계획이다.

핵심 요약: 2020년 크리스마스는 유례없이 고요하다. 세계 각국은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를 강조하고, 상점가를 폐쇄하는 등 봉쇄령 수순에 들어갔다. “산타 할아버지는 어떻게 하냐”는 해맑은 아이들의 걱정도 이어진다. 하지만 그 속에서도 사람들은 서로를 위로하며 희망과 즐거움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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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2일 정치, 경제, 사회
구글링 2020
사람들이 올해 가장 많이 ‘구글링’한 단어는 뭘까. 구글이 발표한 전 세계와 각국의 검색어 순위를 보면 2020년은 코로나19와 미국 대선으로 압축된다.

핵심 요약: 구글은 올해 들어 트래픽이 가장 많이 올라간 검색어를 10위까지 뽑았다. 구글이 뽑은 인기 검색어는 뉴스, 인물, 영화 등 각 분야별 순위와 이를 종합한 순위로 다양하다. 중국 등 구글이 금지된 일부 국가를 제외한 나라별 검색어 순위나 검색이 집중적으로 이뤄진 시기도 알 수 있다. 구글 검색어를 보면 2020년의 흐름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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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18일 경제
미국인들은 여전히 중국에서 물건을 산다
중국의 11월 대미 수출액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코로나19로 미국인들의 소비가 여행, 외식 등 서비스에서 중국산 공산품으로 옮겨간 데 따른 결과다.

핵심 요약: 중국산 제품에 높은 관세를 부과해 온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 전쟁이 실패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올해 미국의 대중 무역 적자는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차기 바이든 행정부의 대중 무역 정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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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18일 정치, 사회
백악관에 핀 무지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5일 피트 부티지지 전 인디애나주 사우스벤드 시장을 교통부 장관으로 지명했다. 상원의 인준을 거쳐 최종 임명되면 미국 최초의 성 소수자 장관이 탄생하게 된다.

핵심 요약: 부티지지는 사우스벤드 시장 재임 중이던 2015년 “내 머리가 갈색인 것처럼 성적 지향은 나의 일부”라며 커밍아웃을 했다. 부티지지를 비롯해 자신이 성 소수자임을 밝힌 정치인들이 미국 정계에서 약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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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16일 정치
‘이란 모델’을 알면 북핵이 보인다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이 “만약 미국이 핵 합의에 복귀한다면 이란도 한 시간 안에 복귀하겠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이란은 2015년 핵 개발 포기와 경제 제재 완화를 맞바꾸기로 미국 등 세계 주요국과 합의했다. 하지만 2018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합의를 파기했다.

핵심 요약: 미국의 강도 높은 경제 제재 속에 이란이 조 바이든 차기 미국 대통령에게 관계 개선을 위한 신호를 보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바이든은 앞서 핵 합의 복귀를 거듭 공언해 왔다. 미국과 이란의 핵 합의를 보면 미국의 향후 북핵 문제 대응 방향도 예측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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