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23일 사회
아티스트들은 재택근무 중
아이패드로 그린 그림, 집 화장실에 남긴 그래피티. 세계적인 아티스트 데이비드 호크니와 뱅크시가 공개한 작품들이다. 데이비드 호크니는 코로나19 격리 상태에서 아이패드로 그린 노란 수선화를 미술관 SNS에 업로드했다. 뱅크시는 홈페이지와 SNS로 화장실 변기와 벽면을 활용해 만든 예술 작품을 선보였다.

핵심 요약: 코로나19로 미술 전시는 중단되고 예술가들의 활동도 위축되고 있다. 그러나 호크니, 뱅크시, 구사마 야요이 등은 격리 상태에서 작품 활동을 이어 가면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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