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21일 경제
배신주 된 국민주
LG화학이 미래 성장 동력인 배터리 사업을 떼어 내서 따로 회사를 만든다는 계획에 ‘동학 개미’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LG화학은 12월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가칭)’을 출범시킨다. LG화학 주주들은 기업 가치가 떨어지는 ‘악재’라며 피해를 막아 달라는 청와대 국민 청원까지 올렸다.

핵심 요약: 분사 방식은 LG화학이 배터리 자회사의 지분 100퍼센트를 보유하고, 기존 주주들은 주식을 나눠 받지 못하는 ‘물적 분할’이다. 배터리 산업의 성장성을 보고 LG화학에 투자한 주주들은 물적 분할을 ‘BTS 빠진 빅히트’, ‘반도체 없는 삼성전자’에 비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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