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사태에 대비하라 글로벌 전염병을 어떻게 막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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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The Economist
발행일 2020.02.28
러닝타임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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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깊이 알아야 하는 이유
(PODCAST)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파괴력이 중국 국경을 넘었다.
전 세계의 보건, 경제 시스템이 흔들리고 있다.


중국 우한에서 발생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을 보건과 경제의 측면에서 다룬 이코노미스트 콘텐츠. 보건 시스템의 측면에서는 바이러스의 치사율과 전염성을 판단하고 대책을 마련하는 과정의 맹점을 짚고 있다. 우리는 감염자 수가 늘어나는 것을 걱정하지만, 오히려 이는 감염자 수 대비 사망자 수인 치사율을 낮추는 결과로 이어진다. 수치에 따라서는 코로나바이러스가 생각만큼 위험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얘기다. 공항에서 의심 환자를 걸러 내는 방식의 효용에도 의문을 제기한다. 잠복기가 명확하게 파악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공항이 아닌 병원의 전염을 차단할 수 있는 시스템이 우선시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세계 경제의 측면에서는 단기적으로 예상보다 큰 영향이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중국의 소비 가운데 상당 부분이 발생하는 춘제 기간에 전 국민이 격리 생활을 하면서 소매 산업은 사실상 마비 상태에 빠졌다. 전 세계 GDP의 16퍼센트를 창출하는 중국 경제가 위축되면서 올해 세계의 경제에도 그림자가 드리워지고 있다.

The Economist × BOOK JOURNAL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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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 김하나는 북저널리즘 CCO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