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화하지 말고 보편화하라 좁은 분야에 집중하는 것은 왜 위험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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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데이비드 엡스타인
발행일 2019.09.25
러닝타임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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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깊이 알아야 하는 이유
(PODCAST) 너무 일찍 한 분야를 깊게 파고들 필요는 없다.
다양한 경험을 하고, 나중에 전문화하라.


‘1만 시간의 법칙’은 한 가지 분야를 정해 오랜 시간동안 계획적으로 훈련하면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남들보다 일찍 체계적인 훈련을 시작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생각은 널리 퍼져 있고, 세계는 점점 더 전문화되고 있다. 하지만 저자는 지나친 전문화의 문제점을 지적한다. 한 분야만 파고든 전문가들은 그 분야의 방식대로만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 이는 전체 상황을 악화시키거나, 조직 안에 사일로(silo)를 만든다. 저자는 스포츠 분야의 학습과 특성화를 연구했다. 로저 페더러(Roger Federer)나 톰 브래디(Tom Brady)처럼 다양한 경험을 한 후 뒤늦게 전문 분야를 개발해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 학습과 전문화에 관한 연구 결과를 소개한다.

The Guardian × BOOK JOURNALISM
북저널리즘이 영국 《가디언》과 파트너십을 맺고 〈The Long Read〉를 소개합니다. 〈The Long Read〉는 기사 한 편이 단편소설 분량이라 깊이 있는 정보 습득이 가능하고, 내러티브가 풍성해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정치, 경제부터 패션, 테크까지 세계적인 필진들의 고유한 관점과 통찰을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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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데이비드 엡스타인(David Epstein)은 미국의 저널리스트이자 작가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Range: How Generalists Triumph in a Specialized World》, 《스포츠 유전자(The Sports Gene: Talent, Practice and the Truth About Success)》 등의 저서가 있다. 탐사 보도 전문 매체 《프로퍼블리카(ProPublica)》의 과학 및 조사 기자,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ports Illustrated)》의 선임 기자로 일했다.
출연자 소희준, 곽민해는 북저널리즘 에디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