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추럴 와인의 톡 쏘는 모험 내추럴 와인의 톡 쏘는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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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스티븐 부라니
발행일 2019.11.14
러닝타임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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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깊이 알아야 하는 이유
(PODCAST) 와인 산업, 잘못된 길로 가고 있나?
내추럴 와인 옹호론자들은 와인 산업이 윤리적, 생태적, 심미적으로 잘못되었다고 주장한다.


표준화된 현대 와인의 대척점에 내추럴 와인이 있다. 비일관성, 불순물, 강한 향, 병 속으로 들어가곤 하는 포도 줄기 조각과 이스트로 대표되는 내추럴 와인의 특징은 상업 제품의 특색 없고 단조로운 ‘완벽함’의 대안이 되고 있다. 미세한 비대칭이 수제 가구의 차별화 요소가 되듯, 내추럴 와인은 전통적인 와인업계의 위계질서를 뒤집거나, 적어도 그것을 무시해도 좋다고 말하며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내추럴 와인 운동의 태동과 흐름, 현대 와인 산업의 트렌드를 살펴본다.

The Guardian × BOOK JOURNALISM
북저널리즘이 영국 《가디언》과 파트너십을 맺고 〈The Long Read〉를 소개합니다. 〈The Long Read〉는 기사 한 편이 단편소설 분량이라 깊이 있는 정보 습득이 가능하고, 내러티브가 풍성해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정치, 경제부터 패션, 테크까지 세계적인 필진들의 고유한 관점과 통찰을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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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자 스티븐 부라니(Stephen Buranyi)는 영국의 작가이며 면역학 분야의 전 연구원이다.
출연자 소희준, 곽민해는 북저널리즘 에디터다.